|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08시 27분 51초 제 목(Title): Today's training. 오늘도 90분 딱 채우고 왔다. 그리고 저울에 올라섰다. 86 !! 아 감동의 눈물이 눈을 흐리게 하면서 그 전율이 가슴을 흘러 장딴지 근육에 경련을 일으킨다. (오늘 너무 많이 뛰었다..아직도 후달린다.) 내일도 꾸준히 해야지. 원래 나는 한번 마음 먹으면 독하게 달라붙는 넘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 지구력이 강한 소년. 그러나 여간해선 달라붙지 않고 유유자적하다가 이렇게 디룩디룩 살이 붙었다. ricky 님, 해골이 러닝머신을 뛰는 모습...그로테스크하군요. 제가 먹는 것으로 다여트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양을 조금 줄였을 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은 다 먹습니다. 대신 먹은 만큼 뛰겠다는 것이지요. :> 단지 어제는 좀 새모이수준으로 먹다가 밤에 라면 먹어서 새된 케이스였구요. 오늘은 점심만 먹었는데 (비빔밥) 이제 퇴근한 후에 노바다야끼가서 소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내일 또 뛰어서 뺄꺼니까요. 사실 다여트하는 것도 정신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요. 운동하니까 좋더군요. 술 역시 정신건강에 좋아서 마시는 거구요. :> 제가 사실 살쪘다고 엄살을 피우지만(엄살은 아니군), 겉보기엔 전혀 다여트 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늘씬해요...아직은,....보기엔...ㅋㅋㅋㅋ 아 그리고 남자의 목선을 보면 연주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여자는 남자의 목선보다는 남자의 턱선에 반한다고들 많이들 그러더군요. 그럼 ricky 님도 헬쓰 열심히 하세요. :> p.s. 맥주번개는 언제 하실 겁니까?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