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美) 날 짜 (Date): 1994년06월29일(수) 00시49분20초 KDT 제 목(Title): [Re]김치 어쩌고에 관하여... 음 야심한 밤이다... 근디 김치 잡탕....캬.... 말만드러두 입안에 군침이 질질질... 집이니끼니 모든 재료는 다 갖추어져 이찌만..쩝... 넘 야심허거니와...본인이 워낙 손맛이 읍으니...잉... 허지만 이밤에 고기다가 쐬주 한잔 곁들인다면...음... 보셔여 혹시 이밤에 고론고 끓여서리 날 불러줄 이 읍나..쩝... 흑흑흑...나뽀써여...고론 군침도는 야그루 날 괴롭히다니...잉... 점점 더 배고파지기 존에 빨랑 자보려야지..쩝... 추신 : 로미옹니 만약에 고거 익히구나문 나두 해줘잉... 아니문 부르든가...쐬주는 내가 준비해 갈테니끼니...:)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난 항상 거기쯤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 ---똘 '거기쯤' 여러분의 거기쯤이 나의 거기쯤과 같길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