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48분 02초 제 목(Title): Re: 도올이 뭐가 어때서? >달이 천 개의 강에 비칩니다. >달이 천 개가 아니라 강이 천 개입니다. >강물 위에 비친 달은 하늘의 달과 모양이 똑같죠. >강물을 휘저으면, 달은 사라집니다. >고요해지면 달이 다시 나타나지만, 우리는 그 달을 건져낼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환영이기 때문입니다. 휘저어보고 건져보지 않으면 어찌 강물의 달이 환영인지 아닌지 알겠으며, 의심하지 않으면 어찌 그 사람의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알겠습니까? 옆구리를 들이 대소서, 예수여.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