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4월 17일 화요일 오전 09시 26분 45초 제 목(Title): 해어진 진 해어진 진-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퍽 드물어 보인다. 그래서 내겐 그런 진-바지가 없었다. (사강은 주제파악을 잘 하는 편이다.) -_-; 커서 편하게 입던 블랙진 하나가 본의 아니게 일부 그런 모습이 되었다. 그런데 그 해어진 자리가 공교롭게도 지퍼의 아래 끝부분 바로 옆이다. 조금씩 시나브로 해어지더니, 결국엔 제법 큰 구멍이 하나 생겨버렸다. 실밥들이 어느정도 가려줄 땐 그런데로 봐줄만 했는데 그런 실밥들마저 떨어져 나가버리니 위치가 위치인 만큼 봐주기가 좀 거시기하고 그렇다. 게다가 앉은 자세에선 그 구멍으로 살이 막 삐져 나온다. *으메 부끄..* 팬티의 패션에 조금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 기나긴 밤의 울부짖음은 진-바지의 해어짐으로 표출될 수도 있나보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