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전 03시 36분 18초 제 목(Title): 집시, 여행을 떠나다 마녀든 집시든 떠나온 이는 홀연한 혼자라야 폼이 나는 법 마음은 아는 집에 두고 왔으나 몸뚱인 잊지 않고 챙겨 왔으니 다시 그 날처럼 쓸쓸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벗들은 말을 잃었고 바람도 물기를 잊 었으나 그럭저럭 견딜만 하였다. 어디서든 신화처럼 해는 달을 만나지 않았다.... - 가짜집시 <lunaris@neoma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