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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deepsky (getback)
날 짜 (Date): 2001년 4월 10일 화요일 오후 03시 17분 42초
제 목(Title): 오랫만에온 자유표현



신지님이 떠난다고 하는 시점,
이 보드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다양한 표현이 이우러 지던
시점, 게을러서 떠났었다. 가끔, gesund님의 글이나
-주로 sig를 보기 위함이지만- 제목이 끌리거나 
쓰레드가 많은 글을 아는 아뒤들만 골라 읽곤 했는데,
어느 순간엔가 그도 잊어버렸다. -챗방은 안 잊어 버리고 간다.

그리고 다시 왔다. risky님의 글은 예전 bluserose님의 
글을 상기 시킨다. 같은 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전히
gesund님의 글은 촉촉하다. 상대적으로 내 가슴이 말라가는
것이 극명히 보인다. 그리고 몇몇분의 냉철함이 보인다.

그만 건조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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