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06초 제 목(Title): Re: 일기를 쓰는 남자애. 님같은 사람도 있고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wonderful world 아니겠습니까? 님의 스타일이라고 해서 남들에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어리숙한 사고겠죠. 진심으로 저를 걱정하는 거라면 아예 입 닫아 주시지요.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6.82> 날 짜 (Date): 2001년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0시 37분 49초 제 목(Title): Re: 일기를 쓰는 남자애. 님 간단한 충고한번 하죠 저 같으면 정말 좋아서 사귀는 사람있으면 다른사람한테 말 안합니다... 친한 친구한테나 말하면 몰라도요 좀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런것도 있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알리는건 잘못된것이지요.. 좀 이용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에요... 보통 남자들이 지들끼리 내기걸고 이쁜여자 사귀나 못사귀나 이런것에서 그 여자의 인간적인면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귀는 행위를 남한테 보여주는거 그정도밖에 안되죠.. 만약 님이 좀 모자른 사람이나, 장애자같은 사람, 돈없는사람 못생긴 사람 이런사람들중 하나와 사랑에 빠졌다고 해도 지금처럼 그렇게 사람들한테 말할수가 있을까요? 그 어느것도 신기한것도 없고, 이쁜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을때 말입니다. 그사람이 잘낫건 못낫건, 타인에게 알리는것은 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님의 그러한 행동은 반드시 관계를 깨지는날을 비공식적으로 약속한것이 됩니다. 저 같으면, 진정으로 좋아하고 하나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절대 남한테 줏대없이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존중해서라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