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2월 23일 금요일 오후 06시 02분 48초 제 목(Title): 그렇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데 마지막 겨울비는 물위에 물방울로 집을 짓고 씨발 년놈들이 신의 똥구멍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동안 또 한 계절이 접혀가고 또 한 시절이 스러지고 또 한 젊음이 늙어가고 ... 아무도. 아무말도. 허공을 떠도는 나날의 조각- 기억나지 않는 영상, 입가를 떠돌다 막막하게 증발한 해령의 알, 흰 용의 비늘... 가짜집시, lunaris@neoma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