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2월 16일 금요일 오후 05시 00분 57초 제 목(Title): Re: 미야자키가 제국주의자? 나우시카에 대해서는 aizoa님이 잘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고요. 원령공주에 대한 moondy님의 생각과 같은 관점에 대해서는, 벌써 앞에 ricky님에 대한 답글에서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10097 limelite(호기심 ) 2.14 133 Re: 공존은 거부한다. 간단히 요지를 적자면... 왜 자꾸 사슴신에 집중하는지 모르겠다. 원주민:개척민의 대립 관계를 찾을 수 있는 "에보시마을로 대표 되는 인간 : 들개신 멧돼지신 산의 동물들"인데... 영화는 겉보기는 자연에 대한 이해력 있는 접근과 파괴적인 접근 두가지를 제시하고, 이해력 있는 접근이 어느 정도 승리와 호응을 얻은 것처럼 표현 되지만, 내용 상으로는 파괴적인 방식의 철저한 승리였다. (승리에 대한 이런 식의 묘사 방식 역시 50~60년대, 또 아마도 70년대까지 미국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것)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