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3년 3월 29일 토요일 오전 12시 00분 30초 제 목(Title): Re: 보는 즐거움? 이유는 간단합니다. 온벽이 '소묘'뿐이었다고요? 흠.... 그 무진장한 소묘의 제작자가 '다 빈치'이기 때문입니다. ^^;; 그게 이유의 전부입니다. 참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게 이유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걸 어쩌겠습니까? -_-;; ban E jung http://dogstylis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