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textile (피피오) 날 짜 (Date): 2001년 4월 10일 화요일 오전 07시 15분 51초 제 목(Title): Naomi Kobayashi의 작품 윤정님 제 홈 방명록에 글을 보고 이렇게 달려왔는데요. 졸업작품 전시회 때문에 힘드시줘? 전 대학때 섬유 모든분야를 다 배웠다면 배웠는데... ^^ 특별한 전공은 없어요.㈆�교수님이 있었으니 직조가 저의 학교에서는 비중있게 배웠고요. 졸업하고 작업하는 분들 보면 직조를 전공으로 하는분들 많고... 전 사실 졸업작품에 직조 작품으로 작품한건 하나도 없답니다. 졸업작품도 8개중에 반은 염색 (textile 작품들 ) 반은 조형작품이였줘.. 님께서 말하는 mixed media 를 주로 다루었답니다. 공모전에도 모두 그쪽 분야에만 내었고요. 섬유에 같은작업하는 분을 알게 되어서 기쁘군요. 작업 잘 마무리 하시고요 8월에 한국 오면 좋은 작업실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홈에 갤러리 안에 있는 이름모를 일본 작가 이름 저 아직도 모른답니다. Naomi Kobayashi 작품이라고 하셨는데... 일본작가분이 한국에서 섬유설치전을 했을때 제가 사진을 많이 찍어두었는데요 그중에 한작품을 아래 올릴께요 혹 Naomi Kobayashi 의 작품이 맞는지 ..... http://bingoimage.naver.com/data/bingo_44/imgbingo_86/lhj326/4213/lhj326_13.jpg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