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rien?) 날 짜 (Date): 1998년 5월 9일 토요일 오전 01시 16분 46초 제 목(Title): Re: 심리테스트 저는 '손님'에게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 '아기'를 안고 달래면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고 '수돗물'을 잠근 후에 '전화'를 받겠네요. 단, '아기'가 없으면 '전화'를 먼저 받을 거예요. 물론,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건 맨 먼저지만. 아, 그리고 '화장실'에 갈 일이 없었다면, '수돗물'을 잠그기 전에 '전화'부터 받았겠네요. 어쨌든 '전화'에 신경이 쓰이니까요. "Avez-vous perdu rien?" "T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