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erdu (rien?)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14분 55초 제 목(Title): Re: 앗, ... Love is like a rose without thorn Every rose has its thorn. ... 따라서 결론은 '사랑이란 실재(實在)하지 않는 환상과 같은 것이다.' 아니겠어요? 결론을 써놓고 보니 무척이나 부정적이군요, 제 생각과 일치하기는 하지만요. Love is something everyone can mimic, but something none can really do. "Avez-vous perdu rien?" "T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