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queen (화가~경아)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09시 25분 12초 제 목(Title): 앗, 저 위에 spaces님 글이...만만치 않은 조회수를 자랑하는군요. 그리고 게스트님과, HUFsan님 글 많이 써주세요. 저는 사실 제가 쓰는거보다 남의 글 읽는것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다양한 상황과,일들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고...그럴수록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순식간에..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aerosmith,take that,fire house, enya. aerosmith...노래는 다 좋아하는데, 가끔 바바라 크루거의 작품 속의 말같은..강한 느낌이 드는 가사가 많아서 ..더 좋아합니다. the punishment sometimes don't seem to fit the crime. I'm as dry as a seven year drought. Life is journey not a destination. whithout thinking you lost everything in your life to the toss of the dice... love's like a thorn without a rose. 참 그런데, every rose has its thorn이라는 노래도 있던데, 그러면 결혼이 어떻게 나는거죠? 결론....어 이거 순전히 오타인데, 본능이 시킨 타이핑인가...깜짝... ..하여튼....그럼 결론은 모든 장미에는 사랑이 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