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1997년12월10일(수) 13시00분12초 ROK 제 목(Title): 우연히.. 이 곳을 알게되었고... 후후...이젠 이곳을 많이 들어오게 될것같군요.. 순수한 아마추어로서... 어린 시절에 화가의 꿈을 접어둔 사람으로서... 이곳이 너무 기쁘게 다가오는군요...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참 행복할거란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아주 오래전...중학교때부터...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이곳에 처음 온 느낌은...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나만의 장소를 찾아내고....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 정하고...그리고 기ㅃJ하던 때의 그 느낌이군요... 하하... It is kind of fun to do the impossible. so i love you in order to do the im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