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kahngds (StoneIron) 날 짜 (Date): 1998년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08시 14분 46초 제 목(Title): Re: 신년회에서 보고픈 분 -여성유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지요.. 어쨌든, 저도 신년회에서 보잉님 보고 싶습니다. 신년회에서 제가 누군지 알아보기는 별로 어렵지 않을 겁니다. 빼빼 마르고 심각하게 생긴 얼굴(얼굴에 뭐 하는 사람인지 쓰여 있는)을 찾아보세요. 물론 껍데기와 정신세계는 전혀 딴판이겠지만.. -무식과 썰렁을 겸비한..돌쇠- To eat or not to eat, that's the choice. - Hambur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