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Elvira) 날 짜 (Date): 2000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01시 41분 38초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2차에, 그것도 늦게 가서 많은 분을 뵙지는 못했지만 반가웠어요. 새로운 분들, 낯익은 분들, 모두. 챗방이나 보드에서 뵈었지만, 얼굴 처음보는 분들이 인상깊었구요. 못뵈서 아쉬웠던 shimrox 님 또 짜롱 님... 설 연휴에 짜롱님한테 '비천무' 빌려보는 게 제 계획인데 빌려주실 꺼죠? 기타 여러분 못뵈서 아쉬웠구요. lsjong 님께서 중간에 현명하게 보내주시지 않았더라면 낑깡님의 술수(?)에 빠져서 저도 몇시까지 있었을지 모르는데... 어제 조금이나마 일(흑흑~)을 할 수 있었던 건 다 꿈희망님의 덕이라 봐야겠죠 그럼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이번에 애쓰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ne day tenderness will move the worl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