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짝지 (농땡이김씨) 날 짜 (Date): 1999년 1월 24일 일요일 오후 11시 17분 44초 제 목(Title): Re: 신년회때는 감사했습니다. 그 사회자분의 이름은 원형섭님입니다. 그리고.. 아이디는 지금은 아마 finger 라는 아이디를 빌려쓰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명은 닥지 입니다. ----- 난 짝지 넌 누구 ? ------------------------------------- 난 언제나 소설을 쓰고 있어. 내 삶의 하루가 내 소설의 한 페이지 너도 그 페이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기쁘지 않니 ? 그럼 연락주렴 .. (new) 017-43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