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ahmlhs (나누기 0)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07시 47분 24초 제 목(Title): Re: 95년의 신년회와 99년의 신년회 몇년 만에 깜찌기 온니와 콕아찌, 비연형, 아잡토형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제 주위에는 항상 썰렁함이 가득해서 제 주위에 앉아계신 분들께 피해를 드린 것같아 죄송스럽군요. 저때문에 테이블이 왕따테이블이 되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게스트웰컴. --- Not Yet Special Signature Lee, Ho-sun ahmlhs@cair.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