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1일 월요일 오후 02시 03분 12초 제 목(Title): 기념품 문제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기념품문제를 메일을 통해서 물어 오고 계십니다. 일일이 답변드리기 뭐해서 이렇게 답을 드립니다. 분배 순위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1. 사전 참가 신청 하신분의 것은 기념품을 보장합니다. (금요일 밤까지 명단을 정해서 그분들의 몫은 따로 빼놓겠습니다. 운영진에 속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 2. 선착순 원칙입니다. 3. 그래도 남으면 현장 판매 합니다. 4. 그래도 남으면 참석하지 못하여 못한분들에게 추후 배포 할수있습니다. 5. 단 2명은 예외로 합니다. 키즈를 만들고 또한 이끌어 오신 초대시삽 skjo님. 이분께는 반다시 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선물을 기증해 주기로 하신 ridge님 손수 만든 물건을 신년회 선물로 쾌히 기증해 주시고 참석을 원하셨지만, 학교 일로 못오실거 같답니다.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 그리 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