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 12월 27일 일요일 오후 09시 51분 05초 제 목(Title): Re: 왕따의 설움.. 무엥 난 머야 ㅠ.ㅠ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