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2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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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kahngds (StoneIron)
날 짜 (Date): 1998년 12월 27일 일요일 오후 04시 53분 39초
제 목(Title): Re: 왕따의 설움..
나도 없군. 요새 술도 못 먹는데. 젠장..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강엿..-
To eat or not to eat, that's the choice.
- Hambu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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