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 in KIDS 글 쓴 이(By): James (Reiser)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18시31분50초 ROK 제 목(Title): 독일인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 그것은 다름 아닌 bitte이다. 항상 "비터"를 연발하고 다닌다. "Enschuldigung" 보다는 더 간단한 비터를 더 많이 쓴다.� 그리고 "Danke schon"하면 반드시 "Bitte schon"하고 맏받아친다. shon-shon이 절묘한 댓구를 이루는 형식이다. 고맙다고 했을 때 독일 여자들이 "비터 슈ㄴ" 하면 그 억양이 참으로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