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virOnmen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est) 날 짜 (Date):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오후 07시 30분 20초 제 목(Title): <썰렁 >,,,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손님인데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한번.. 왔다 가는 흔적이라도 남기려구요.. 가끔.. 정보 교환이라도..하고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담배를 끊기는 끊어야 하는데.. 완전 꼴초가..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