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shalom1 (trust you) 날 짜 (Date): 1998년04월08일(수) 22시01분55초 ROK 제 목(Title): 교사가 가르치는 사람... 평안하신가여? 저는 요즘 3월부터 죽 굉장히 바쁘답니다. 현직에 계시지 않는 분들은 교직이 아이들이나 가르치면 할 일이 없어 시간이 많이 남는다느니.. 시간이 남는데도.. 공부를 하지 않는다느니... 이런 말들을 하시는데.. 그런 분들이 우리 교육현장에 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일이 학교에서 거의 끝나지 못하기에 집에 가지고 와서. 하기가 이젠 보통일이 되었고... 또 그 일들도.. 학생들과 상담이나 교수학습에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는.. 지극히 행정적인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이죠.. 오늘도 스트레스에 정말 힘든 하루였답니다. 이젠 다시 힘을 내야겠죠.. 힘냅시다.. 그려.../ 하나님의 평안... shal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