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emdong (동은미) 날 짜 (Date): 1998년02월05일(목) 00시20분53초 ROK 제 목(Title): [은미] 교원정년 61세 저는 좋다고 보는데요... 물론 연만하신 선생님들의 그 경륜에서 나오는 노하우들을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교육이라는 것이 말로만 입으로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뛰놀고 어울려 지내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교육의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엔 61세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족한 생각에 많은 충고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