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ducationLearning ] in KIDS 글 쓴 이(By): inst (타마라) 날 짜 (Date): 1997년11월23일(일) 15시17분22초 ROK 제 목(Title): (캡쳐) 문제가 쉽다고 과외가 사라지냐?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11시34분40초 ROK 제 목(Title): 문제가 쉽다고 과외가 사라지냐? 수능 문제를 보면서 느끼는 것. 우리나라 교육부엔 교육해본 경험이 잇는 사람이 없다. 우리 나라 교육부엔 교육에서의 평가가 무슨 의미인지 아는 인간도 없다. 우리나라 교육부에는 5년 단위로만 사는 5년 살이 들만있다. 그뒤일은 모른다. 그들에게 있어서 100년이란 인간의 감각을 넘어서는 지질학적인 무한이다. 문제가 쉬우면 커트라인이 올라간다. 경쟁이란ㄴ 본질이 사라지지 않는한 시험의 변별력은 미덕이 아닌 필요 조건이다. 만일 과외를 없애고 싶다면 공교육을 정상화 시켜라. 아니면 그만 둬라 그대 이명현 철학자여. @terraic ------ 간만에 이 보드에 오른 글이라 혹 지울까바여..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