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오전 12시 27분 37초 제 목(Title): '버블세븐' 경매아파트, 인기 '뚝뚝'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6081413031121072&type=2 '버블세븐' 경매아파트, 인기 '뚝뚝' 낙찰가율 5월 96.09%→6월 94.31%→7월83.50% 프린트 이메일 송복규 기자 | 08/14 14:11 | 법원 경매시장에서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 물건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지난 7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83.50%로 전달(94.31%) 대비 10.81%포인트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버블세븐 지역의 낙찰가율은 올해 3월 90.59%에서 4월 91.06%, 5월 96.09% 등으로 치솟다가 정부의 버블경고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용인시 아파트 낙찰가율이 지난 6월 92.17%에서 7월 74.32%로 17.85%포인트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이어 송파구(6월 99.67%→7월 83.66%) 강남구(6월 94.16%→7월 78.67%) 서초구(6월 89.08%→7월 78.36%) 등의 순으로 많이 떨어졌다. 반면 양천구 목동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 6월 90.19%에서 7월 94.71%로 4.52%포인트 올랐다. 낙찰률도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 버블세븐 지역 낙찰률은 △3월 40.71% △4월 51.46% △5월 52.06% 등으로 상승하다 6월 38.71%, 7월 38% 등으로 하락했다. 분당의 낙찰률은 지난 6월 66.67%에서 7월 50%로 16.67%포인트, 서초구는 56.67%에서 40.91%로 15.76%포인트 떨어졌다. 송파구(4.76%포인트) 용인시(4.27%포인트)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지옥션 강 은 팀장은 "양천구 목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지표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은 입찰장 분위기에 휩쓸려 고가 낙찰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