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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6월  4일 토요일 오후 05시 14분 53초
제 목(Title): Re: '확률은 반반'


  후훗~ 06/04 17:11    
 
지수가 940을 못 넘을 땐 “종합주가 900 아래로 떨어져야 상승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지수 900 아래서 살 기회 있다!”며 팔기를 종용하고, 

지수가 940을 넘으니 “앞으로 종합주가지수는 910~950의 박스권에서 재미없는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며 “계륵(鷄肋)은 버려라!”고 외치시더니,

지수가 박스권을 넘은 970선에선 “확률이 반반”이라고 하며 기대 이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기대손실은 생각보다 클 수 있으니 '배팅'을 하지마라 
하시는군요.

홍찬선 기자님의 시황이 긍정론으로 바뀔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전 가치투자의 기본에 충실하려는 투자자라서 '배팅'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진작에 매수해서 홀딩중이니, 기자님의 말이 바뀌는 그날이 
오면 슬슬 팔아볼려구요.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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