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5월 27일 금요일 오후 05시 16분 12초 제 목(Title): Re: '계륵(鷄肋)은 버려라!' 중소형주를 선호하는 이유는 대형주에 비해 기업분석이 쉬운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대수익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기관들이 손대기 전엔 시장의 관심을 덜 받기 때문에 현재가치에 대비해서 저평가 되어있는 것들도 많고 그 괴리도가 대형주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일단 시장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지요. 전 빌빌 기는 걸 사뒀다가 기관과 외국인들이 어느정도 올렸다 싶을 때 그들에게 물량을 넘기는 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중소형주 뿐만 아니라 대형주도 보는 건 마찬가지인데요,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가 하는 건 다음 글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6월 4일 화요일 오전 03시 53분 17초 제 목(Title): Re: 전 요즘... 뭐 특별한 이유같은 건 없습니다. 저는 무조건 저평가 위주입니다. '내가 아는' 주식 중에서, 현재의 가치와 향후의 예상실적을 종합해 보아서, 싸다 싶으면 사는 겁니다. (그리고는 진득하게 기다렸다가, 비싸게 팔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정가 근처다 싶으면 팔려고 하는 거죠.) 물론 보통은 배당을 염두에 둡니다. 운 나쁘면 몇년이고 배당이라도 받겠다는 생각으로요. 몇년 배당을 받고 난 후, 산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으면, 어쨌든 남는 장사니까요. 특별한 호재 건수는 없는 것 보단 있는 게 좋겠지만, 그런 건수는 어디까지나 '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그렇게 투자한 회사가 생각한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잘 굴러 가기를 바랄 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