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2월 21일 월요일 오전 04시 51분 33초 제 목(Title): Re: 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담보 설정된 주식은 갚기전에 팔 수가 없다는 거고... 덕분에 초안정 우량주에만 장기전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내일 당장 내릴 것이 눈에 보여도 몽땅 팔지를 못합니다.. 순발력감소) '대출상환매도'와 같은 매도 옵션이 있을 겁니다. 제가 사용해본 굿모닝과 대신의 경우 상환매도를 하면 담보로 설정된 비율 만큼 매도금액의 일정 비율이 자동으로 상환되고 나머지가 현금으로 입고됩니다. 저도 작년 말경까진 주식담보대출이 8천만원이 넘었고, 은행 대출까지 합해서 약 1억원 정도의 대출로 주식을 사두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상환하고도 현금이 그정도 가까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현금 비중이 그리 높은 건 아니고, 아직은 주식비중이 90% 가까이 됩니다.) 그나저나 미래에셋은 담보율이 굉장히 높군요. 전 주로 굿모닝 것을 많이 썼는데, 담보비율도 낮고, 제 보유주 중에서 보유비중이 꽤 높았고 현재는 더욱 높아진 동양종금증권 같은 주식은 언제부턴가는 아예 담보로 잡아 주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굿모닝의 담보대출이 좋은 것은 대출기간이 1년이고 상환을 하지 않고 연장이 계속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대신은 3개월에 1번만 연장해줘서 좀 많이 불편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