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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오전 02시 45분 47초
제 목(Title): 펌/최용식/ 예측과 현안 


출처: 서프라이즈에서 퍼왔습니다.


등록 : 최용식(Guest)  조회 : 2,037   점수 : 185   날짜 : 2004년 11월 05일 
(13시 46분)     
 
 
 
 
역사를 뒤돌아보면, 예언가들의 운명은 흔히 비극적이다. 앞으로 올 일을 미리 
예측하는 일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그 예측을 평가하는 것은 
보통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자주 일어날 것이다. 지금의 내 
신세도 마찬가지다. 




나를 역사적으로 위대했던 예언가들과 비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겠지만, 
어쩌다가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되었고, 그 패러다임이 
경제예측을 가능하게 해주었으며, 최소한 현 경제학보다는 경제예측을 훨씬 더 
정확하게 해온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내 경제예측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며 이를 한탄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단지 안타까울 뿐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 경제예측을 믿고 
경제정책을 수행하면 훨씬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고, 경기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에도 얼마든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는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현안이 되고 있는 뉴딜정책과 관련한 글 두편을 이곳에 
올리고자 한다. 모두 [제일경제신문]에 실었던 글이다. 그중 앞의 것은 지난 
8월 초순에 썼던 것으로서,  일본경제 회생이 우리나라 정책당국에 자극을 주어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을까 경계했던 글이다. 그리고 뒤의 것은 오늘자로 실린 
것이다. 




이 두편의 글을 읽어보면, 세상은 미래를 내다보고 쓴 글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현안으로 떠오른 뒤에야 여기저기에서 목소리를 높이곤 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이미 몇 차례 언급한 내용이므로 
중복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예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는 의미에서 
다시 올리고자 한다. 




일본경제 회생과 한국경제(8월 5일 송부) 




일본 경제가 장기침체에서 벗어나 모처럼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들어섰다고 
전한다. 금년 1분기의 전기대비 성장률이 1.5%, 연간 성장률로는 6.1%를 
기록하였다. 지난 13년 간의 연평균 성장률이 1%대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것은 놀라운 실적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또한 2002년 1월 이래 벌써 29개월 째 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대규모 제조업에서 시작된 경기회복이 이제는 중소기업과 비제조업은 물론이고, 
지방경제 까지 확산 중이다. 그래서 일본열도는 드디어 경기가 살아났다고 온통 
들떠 있을 것이다. 




여전히 부진의 늪에 빠져 있는 우리 경제로서는, 일본경제의 회생이 부러움을 
넘어 시기심까지 불러일으킨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도 어떻게 하든지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재정팽창을 통해서라도 국내경기를 회복시키자 거나, 일본경제처럼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자, 왜 그런가 따져보고 대안을 모색해보자. 




우선,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은 일본에서도 이미 실패한 정책이다. 
일본정부는 1992년 8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13차례에 걸쳐 공공투자 확대 등에 
무려 138.8조엔의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여 경기부양을 시도했었다. 




그렇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었을 뿐, 국가부채 누적 등 후유증과 부작용만 
남기면서 모두 실패했다. 그 원인은 재정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은 
지속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재정재출을 계속 확대해줘야 경기상승을 지속할 수 있는데, 재정지출은 
한없이 확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재정지출 확대를 
멈추면 경기는 다시 하강하곤 했다. 




다음으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제를 회생시키자는 주장도 문제가 많기는 
마찬가지이다. 물론 일본은 다케나가 재경부장관이 산업과 금융업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과잉부채, 과잉설비, 과잉고용 등 산업의 3대 과잉을 
해소하였고,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금융업도 정상화시켰다. 




이런 강력한 구조조정정책은 총공급능력의 감축을 초래했고, 이것이 장기침체로 
빚어진 총수요의 감소추세를 추월함으로써 공급자시장(Supplier's Market)을 
형성했다. 이런 공급자시장은 판촉비, 홍보비, 수송비, 재고비용 등을 
절감하도록 하여 기업의 이익을 증대시켰다. 




그리고 기업 이익의 증가는 생산 증가와 고용 확대 등을 불러왔으며, 지난해 
2분기부터는 설비투자의 증가로 이어졌고, 4분기부터는 증가율이 더욱 높아져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면서 경기가 빠르게 살아났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일본경제처럼 강력한 구조조정 정책을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 경제에서는 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장기침체의 길로 
접어들게 만들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해야 한다. 




우리 기업은 이익이 나지 않아서 생산과 투자를 늘리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액에 대한 경상이익률은 2002년에 이어 
2003년에도 4.7%라는 근래에 보기 드문 아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처럼 이익이 많이 남는데, 우리 기업들은 생산과 고용 그리고 설비투자 등을 
왜 늘리지 않을까? 생산과 고용 그리고 설비투자를 증가시키면, 더 많은 
기업이익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경기를 본격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을 
터인데 말이다. 




그 이유는 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장래를 불투명하고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익이 크게 늘어도 생산이나 투자는 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내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심리를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해야 한다. 




뉴딜정책이 과연 경기를 살려낼까? 




최 용식(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 




참여정부가 ‘뉴딜정책 같은 획기적인 경기부양책’을 펼 것이 확실해진 
듯하다. 여당 대표가 이것을 주문한 뒤, 경제부총리가 이에 화답했고, 청와대도 
그 필요성에 수긍했다. 그런데 이런 정책이 과연 성공할까? 이 의문에 대해 
먼저 ‘천만의 말씀’이라는 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를 꼼꼼하게 
따져보자. 




우선, 지금이 뉴딜정책을 펼쳐야 할 정도로 국내경기가 심각한 지경이라고 볼 
수는 없다. 잘 알려져 있듯이, 뉴딜정책은 대공황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당시 미국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수년간 지속하고 실업률이 두 
자리 숫자를 줄곧 유지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지난해에는 3.1%라는 비교적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뒤, 
올해 상반기에는 부족하나마 5.4%까지 올라섰다. 올해 9월 실업률도 
지난해보다는 0.3% 포인트가 떨어져 3.2%를 기록했다. 국내 경기가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공황 때처럼 위급한 상황은 결코 아니다. 




다음으로, 경기가 지금처럼 미약하더라도 상승할 때에 대대적인 부양정책을 
펼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최근에 우리가 여러 차례 경험한 
바이기도 하다. 




외환위기 이후에 정부가 추경예산 편성과 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조치를 취했던 
때는 경기가 하강하여 경기부진이 심각해지던 때가 아니라, 언제나 경기가 
상승하던 때였다. 




그 바람에 경기상승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여 과속현상을 불렀고, 이것은 
경기호조의 조로현상을 부르곤 했다. 그 결과 경기변동이 잦아지게 했으며, 그 
진폭도 더 키웠다. 




한 마디로 말해서, 정부가 경기흐름을 계속 잘못 진단해왔던 것이며, 그 
배후에는 경기흐름과는 정반대로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던 경제연구기관들이 
있었다. 경기전망이 지금까지 항상 틀렸다면 앞으로도 틀릴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기초해 수립한 경제정책도 실패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고 해야 한다. 




끝으로, 최소한 1990년대 이후에는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나서는 선진국 정부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예외가 오직 하나가 있었는데, 1990년대에 일본만 고집스럽게 여러 차례 
재정지출을 확대하여 경기를 부양하려고 했다. 그러나 경기는 살아나지 않았고 
오히려 경기침체는 10여년이나 지속했다. 




뿐만 아니라, 그 여파로 재정적자는 10년 전 GDP의 3%에서 6%로 뛰어올랐고, 
공공부채는 60%에서 120%를 넘어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더 놀라운 
사실은 재정긴축을 실시한 뒤에 일본경제가 비로소 살아났다는 점이다. 




그래서 일본은 우정사업과 지하철사업까지 민영화하는 등 공공부문 축소에 힘을 
쏟고 있으며, 경기팽창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 




또 하나 눈여겨 볼 점은, 미국경제도 제2차 석유파동 후 오랫동안 심각한 
불경기를 겪었지만,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을 팽창시키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물가를 안정시킴으로써 경기가 스스로 살아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을 
발휘했다. 




심지어 ‘일본경제가 공습하고 있다’거나 ‘일본이 미국을 몽땅 사들이고 
있다’는 두려움이 팽배했던 때에도 물가안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졌으며, 결국 미국은 자본주의 사상 최장기 호황이라는 
보상을 받았다. 




물론 정책적 노력을 물가안정에만 집중했던 것은 아니며, 경기안정에도 온 
정성을 다 했다. 경기가 과열되거나 과속의 징후를 보일 때에는 여지없이 
금리를 인상하여 사전적으로 차단했고, 경기가 부진하거나 하강하려 할 때에는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물가안정과 경기안정이 
미국경제의 장기 번영을 부른 결정적인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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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랭이(Guest)       220.91.136.x      2004년 11월 05일 (13시 58분)       
 
 최용식님 글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고수익고가치품목이다(Guest)       219.133.84.x      2004년 11월 05일 
(14시 02분)       
 
 중국 일본 수출입 2004 년 2,000억  달러  2005년  2,500억    3,000억달러 
일본은  고기술  첩단 품뭄  중국이성장하면 할수록  일본은   수출 상승
2008년  2010년  수출입 규모가 5,000억달러을 넘을거로  예상한다 
일본은 중국  때문에   멀고먼   터널을   지나  호황으로  달리고있다
우정 산업 지화철   등등   일본경제에  미미한  부분이다  기본적인 
중국수출 품목이   고 가치  고수익 품목이다    
 
 
 이코노믹(Guest)       211.112.64.x      2004년 11월 05일 (14시 18분)       
 
 최용식님.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내수경기 부진 해법 좀 올려줘봐요.

수출과 내수의 극단적인 양극화현상 해법 좀.....답답합니다.  
 
 
 ㅋㅋ(Guest)       218.50.114.x      2004년 11월 05일 (18시 06분)       
 
 용식아...너 지금 한나라당 지지선언하는거야? 그런거야? 하는 말이 한나라당 
감세안이랑 똑같어? 응? '-'*  
 
 
 바람(Guest)       203.240.215.x      2004년 11월 05일 (18시 06분)       
 
 정부에는 용식님의 글을 모니터링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  
 
 
 ㅋㅋ(Guest)       211.207.25.x      2004년 11월 05일 (18시 21분)       
 
 이한구가 하는 소리랑 똑같은데...밑에는 이한구 욕하는 글이 있고 여기는 
이한구식으로 글쓰는 분이 있으니..서프는 참 요지경이야..  
 
 
 궁금이(Guest)       211.212.23.x      2004년 11월 05일 (18시 26분)       
 
 그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소상하게 연재해 주시지요.
그냥 믿으라 그러면 점장이가 하는 소리 같아서 신뢰가 안 가지요.
이론적 근거가 탄탄하여, 다양한 공격을 능히 견딘다면, 믿으라 믿으라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그 이론을 채택할 겁니다.
근데 정말 어떤 패러다임이며 어떤 이론적 근거를 갖고 있고 어떻게 
적용되었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18시 35분)       
 
 ㅋㅋ/이젠 안되니깐 연금술이처럼 없는말 지어내서 쌩거짓말을 하냐? 감세와 
관련된 말이 어디있니? 

연금술이가 최용식씨가 하지도 않은말을 지어내서 최용식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글쓰고나면 연금술뒤에 글쓰는 사람들이 고대로 연금술이가 한말받아적고는 
그것이 진실인양해서 또 덧붙이면서 쓰던데 ㅋㅋ담엔 이젠 감세에대한 이야기가 
줄을 잇겠구만.. 



 
 
 
 흠...(Guest)       211.40.231.x      2004년 11월 05일 (18시 36분)       
 
 이한구와 같다니... 이한구가 최선생님과 같은 말을 했다구요?
어디에서 이환구가 최선생님과 같은 말을 햇나요?

윗글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같은 글은 없습니다.
궁금이님은 댓글을 잘못 다신듯 한데...  
 
 
 ㅋㅋ(Guest)       211.207.25.x      2004년 11월 05일 (18시 39분)       
 
 공공부문 축소와 재정축소를 통한 긴축 정책이 감세지 --; 아이구 돌아...그럼 
나라 돈이 어디서 나오는데? 세금에서 나오는데..용식이가 뭔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노짱만세지? ㅋㅋ 무식한 티좀 내지마..어?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18시 42분)       
 
 궁금이/경제학 책 보셨어요? 학파하나가 했던 거 다 설명한 부분을 따지면 
설명의 양에따라 페이지수가 장난아닌 것 아시지요? 논문자체야 분량이 
얼마안되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쉽게하려면 이론 도입배경부터시작에서 
용어에대한 설명과 또 그 시스템에대한 설명에 그림 도표 이런거 다 곁들이고 
하면 한권의 책이 되지요. 

연구소 홈페이지에 직접 가셔서 읽어보시지요.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8시 57분)       
 
 잘 나가는 일본경제는 알고보니 돈을 무진장 풀어서 물가 올려보려고 발악하는 
수준이네...

2004/10/29 16:55 송고   



일본, 내년 소비자물가 8년만에 상승 반전  BOJ전망   

           
    (도쿄=연합뉴스) 이해영 특파원 = 일본경제가 내년에는 장기 
디플레이션(지속적
물가하락)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일본은행(BOJ)이 29일 공식 선언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발표한 `경제ㆍ물가전망 리포트'에서 내년에는 
소비자물가지수
가 0.1% 상승, 1997년 이래 계속돼온 장기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위원회 위원 9명이 전망한 내년도 표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망 중간치는 
전년
대비 0.1% 상승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플러스로 돌아서기는 1997년 이래 
8년만이다.

    내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측, 올해  
전망
치 3.6% 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은행은 올해 소비자물가는 마이너스 0.2%로 당분간 소폭 하락이 계속될  

으로 보고 물가의 안정적 상승이 확인될 때 까지 통화를 여유있게 공급하는  
현재의
양적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보고서에서 경기는 원유가격과 정보기술(IT) 수요 등 해외경제 
동향
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이 있지만 "회복이 계속돼 점차 지속성있는 성장궤도로 
이행하
고 있다"고 밝혔다. 

(끝)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8시 59분)       
 
 회복하고 있다는 일본경제는 알고보니 임금은 도리어 하락하고..국내 지디피도 
마이너스인데...일본경제 회복하고 있나요? ㅋㅋㅋ..이런 통계는 소용없나 
보지요?
2004/10/12 10:02 송고   



  日 임금하락으로 소비둔화   

           
    (도쿄 블룸버그=연합뉴스) 일본기업들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풀타임 
근로자들을
파트타임으로 대체하면서 경제성장의 엔진인 소비지출이 위축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스티븐 로치 수석연구원은 "일본의 소비자들은 다시 기운이  
빠지
고 있다"면서 "이는 소득증가율 둔화, 여전히 높은 실업률, 취업  불안정심리  
확산
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값싼 노동력은 기업들의 수익성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이는  일본경제의  
6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을 억제하고 6년간의 디플레이션 상태를 연장시킬 수 있다는 
우려
를 낳고 있다.

    로치는 소비 부진과 수출 둔화가 일본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4.5%에서  
내년에는
1.4%로 깎아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의 2위 소매업체인 이토-요카도의 경우 8월말 현재 파트타임 
근로자수가  3
만4천821명으로 전체 인력의 73%를 차지한다. 이토-요카도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는 월-마트 등과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신설할 6개 점포에 파트타임 근로자를  
고용
해 파트타임 근로자 비율을 77%로 높일 계획이다.

    이사카 사케 이토-요카도 회장은 "우리는 비용을 절감해야만 한다"면서 
"인건비
절감으로 지난 3-8월 6개월간의 수익이 8.2% 증가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2.4분기에 연율로 2.1% 감소했다. 지난해  
일본
성장률의 약 3분의1을 차지한 수출은 고유가로 해외수요가 줄면서 지난 3개월중 
2개
월동안 감소세를 보였다.

    일본이 불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꾸준한 소비 증가가 필요한 데  
이같은
파트타임 전환에 따른 구매력 저하로 최근 소비 회복세도 주춤거리고 있다.  
일본의
소비증가율은 연율로 올 1.4분기 4.2%에서 2.4분기에는 2.6%로 둔화됐다.  
가계소비
도 지난 6개월중 4개월동안 감소했다. 

(끝)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02분)       
 
 서민들의 수입이 어떻다든 통계만 좋으면 태평성대인가 봅니다..빚늘고 
가게수입줄고..기업들만 수익높아지면 경제호황인가?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03분)       
 
 일본도 봐라..기업수익성이 좋아져도 서민들은 임금이 줄어든다..딱 
우리꼴이네..정부재정으로 경기부양하면 3-4년은 버티지요..그담엔 대책이 
있나? 전쟁뿐..근데 우린 누구랑 전쟁해서 이길까?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05분)       
 
 자 여기서 우리 노빠들은 최용식말씀대로 뉴딜정책 반대해야 할까요? 아님 
정부안을 찬성해야 할까요? 수도이전이 뉴딜정책의 하나인 것은 부정하겠지요?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08분)       
 
 21세기 경제학의 기본은 신자유주의임..그러니 한나라와 
비슷하지요..신자유주의는 뉴딜정책 증오함다...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11분)       
 
 일본같이 재정을 풀어서 경기부양하다가 체력이 고갈 되면..막판에는 돈찍어서 
마구푼다..우린 재정을 푸는 단계..일본은 이것을 지나서 화폐공급단계..물가가 
오를때까지 일본은행이 돈 푼다고 하죠...코메디 아닙니다..미래의 
우리모습임다..마지막단계는 화폐증발로 현재의 화폐제도 붕괴.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12분)       
 
 미국의 달러약세정책도 알고보면 화폐공급단계임..재정적자 더 이상 감수 못할 
것 같으니까..미국도 바로 일본뒤를 쫓아 가고 있음...부시의 달러약세폭탄에 
전세계경제가 요동칠 것임...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14분)       
 
 우리나라 리도미네이션도 변형된 화폐공급임...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15분)       
 
 그래서 앞으로 금값상승은 필연임...황금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19시 19분)       
 
 미국이 요즘 재정지출 확대로 경기부양중입니다..군비지출 확대..  
 
 
 코브라(Guest)       221.149.102.x      2004년 11월 05일 (19시 20분)       
 
 ㅋㅋ/재정축소를 통한 긴축 정책이 감세라구요?? 착각하신거 같군요..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0(Guest)       218.49.187.x      2004년 11월 05일 (19시 20분)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일을 ..좋아하는 일을..즐겁게..!!!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합시다 묵묵히 ..뚜벅 뚜벅..!!!  
 
 
 John(Guest)       218.156.171.x      2004년 11월 05일 (19시 22분)       
 
 최용식씨...'인간은 결국 장기적으로 죽는다'는 명언을 생각해봅시다. 
경제를 도대체 언제 부양해야할까요? 한나라당이 집권한 다음에 부양할까요?
앞으로 3년 내내 국민들 "한국경제 절단났다"라는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그 
결과 내수는 끊임없이 침체되고 자영업자들 "못살겠다 갈아보자" 라고 
아우성치게 방치할까요?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0시 03분)       
 
 유누스/최용식씨가 일본경제가 살아나기시작했다고 했는데 이말을 유누스가 
최용식씨가 태평성대라고 말한냥 지금 말하고 있는데 이건 비약이죠. 
비약이지요?
워낙 일본이 십년이상 재정이 악화되고 악화되어 더이상 악화될 상태도 
없을지경에 이르기까지 재정지출을 했는데도 경제가 죽어가기만했었는데 엄청난 
수의 공기업을 민영화함으로써 반전이 시작되고 했다고 했지 태평성대가 
되었다고 하진 않았다는 거에요. 교통사고당한 사람이 의식불명중태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최용식씨가 한것을 유누스씨는 혼수상태였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정상인처럼 걸어다닌다라고 해석을 해서는 곤란하다는 거에요.  
 
 
 땅꾼(Guest)       211.224.233.x      2004년 11월 05일 (20시 07분)       
 
 남한의 경제바다에 플랑크톤이 사라진다.
수출입 부가가치를 단순히 거래에 수익가치로 환산하는 한 외제의 저가파도에 
우선 농부부터 소비능력을 잃어간다. 
그러나 경기부양책은 절대 반대한다.
정책으로 내수를 조장하기 전에 가치 창출에 진정성을 따져야한다.
외상잔치가 끝나면 다음은 빚잔치다.
  지금 상황에서 해법은 딱 하나 소득의 강제분배 뿐이다.
개독조중덩스딴나라가 지레 매도하는 좌파적 정치 !  
 
 
 관전자(Guest)       211.252.104.x      2004년 11월 05일 (20시 08분)       
 
 최용식님 글 다음에 연금술사, 무한루프 댓글이 더 기대된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0시 12분)       
 
 이글은 재탕삼탕이 모양이니 간단하게 평해두자.

우선 아무케나 생각해도 상관없으나 경제예측은 과학이지 예언 따위가 아니다. 
예언은 틀리면 엉터리 점쟁이로 땡이지만 경제예측은 틀리면 파라메터를 
수정하거나 관점을 수정하면 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정부의 뉴딜정책이란 결국 언어의 선택을 잘못하여 
비난받고 있을뿐 정부가 무슨 대규모 특별예산을 편성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굳이 있다면 행정수도이전비 정도인데 그게 설사 100조라 해도 일년에 쓰는 
일이 아닌이상 대단한 금액이 아니다.

다음 일본의 실패의 예에서 배운다는 것은 결코 케인지안은 안된다가 아니다. 
현대는 어느나라나 재정정책과 금융정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정책을 쓰지 
어느 하나만 가지고 하는 나라는 없다.

재정으로 모두 실패한듯 호도하는 것은 틀렸다. 당장 지금의 미국의 경기회복은 
대규모 감세와 국방비의 대대적 지출에 의한 것이다. 금리를 사상최저로 낯추는 
등 재정과 금융 양면에서 경제를 살린 것인데 이것은 재정적자가 팽창한채로 
줄지를 않은 상황이므로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지금까지로는 
대성공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케인즈적 정책 자체가 잘못 되었다기 보다 두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첫째는 정책당국이 너무나 무능했다.
언제나 금융조절도 재정투입도 너무 늦게 등떠밀려 실시하는 등 전혀 
시기적절치 못했으며 재정에 관해선 소위 말하는 자민당의 부패한 족의원들에 
의해 나눠먹기 식으로 전혀 승수효과가 기대되지 않는데 탕진되는 등의 근본적 
문제가 있었다.

또 하나는 96년 하시모또 정권에 의한 소비세 인상으로 회복도 되지않은 경제를 
재정재건이란 명목으로 또다시 나락에 빠뜨린 것이다. 그전에 소비세를 인상할 
것을 예고하였으므로 내구소비재를 선취매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그때문에 
소비세 인상 직전까지 성장율이 높게 나오는 착시현상이 일어났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점을 지적했으나 미련하게 강행한 결과 그후 수년간 마이너스 
성장이 지속되었다.

일본의 실패에 대해서는 그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해줄수 있으나 지면관계로 
생략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단세포는 안된다 이다.

재정투입은 일본이 실패했으므로 반드시 실패한다는 식의 논리는 단세포적 
코메디 정도로 생각해 두면 되겠다.

안그렇소? 용식씨? ㅋㅋㅋㅋㅋ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0시 14분)       
 
 일본은 종신고용으로 유명했지요. 우리나라 IMF이전처럼.

지금 실제 고용상황이 일본에서 더욱 나빠지고 있지요. 유누스가 가져온 
자료처럼.
이젠 더이상 과거의 종신고용식에서 고용체제를 안바꾸면 죽는다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니 가능하게 된 것이지요. 세계어느 선진국도1980년말부터 1990년대 
일본이 대대적으로 망하기전까지 일본의 종신고용제를 선망의 대상으로 
보았었지요. 일반 피고용자입장에서 볼때 말이에요. 물론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다시 안정적 고용신분이 정년까지 보장되던 IMF이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하지만, 더이상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일본또한 
마찮가지에요.

일본이 종신고용제를 폐기하기 시작한 것에대해서 더 고용의 상태가 더 
나빠지고 일반 노동자입장에서 더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고 우리가 보기에도 
그래요.
그러나, 국가입장 즉 거시경제적인 입장에서는 노동시장의 상태가 더욱 
경쟁적이고 효율적으로 바뀐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노동시장구조가 
바뀌어야 일본이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자각이 생긴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국가전체입장에서 국부의 증대로, 경쟁력제고로 이어질 것이기때문에 일본에게 
좋은 것이에요.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20시 20분)       
 
 무한루프님/마이너스를 최소한 회복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 아니요? 회복은 
끝이 났소이다..이제 달러약세가 대세인데..일본은 고유가나 달러약세를 버틸 
재간이 별로 없소이다..
연금술사님/ 이말은 이해가 안됩니다...  재정으로 모두 실패한듯 호도하는 
것은 틀렸다. 당장 지금의 미국의 경기회복은 대규모 감세와 국방비의 대대적 
지출에 의한 것이다. 금리를 사상최저로 낯추는 등 재정과 금융 양면에서 
경제를 살린 것인데 이것은 재정적자가 팽창한채로 줄지를 않은 상황이므로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지금까지로는 대성공이다  ....재정적자가 
팽창중인데 대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이상합니다..감세와 국방비지출은 다 
빚찬치에 불과한데 빚찬치를 대성공이라고 하는 것은?..그리고 결과는 
달러약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재정적자 확대와 통화약세는 실패할때 나오는 
현상이지 대성공할 때 나오는 현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신도미(Guest)       211.229.128.x      2004년 11월 05일 (20시 22분)       
 
 최용식님의 경제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읽어나가면서 저 스스로도 많이 
배우게 되구요...최용식님이 쉽게 경제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어렵다는 경제 이야기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는것도
힘든일일텐데...최용식님 항상응원보내고있습니다..  
 
 
 유누스(Guest)       220.116.76.x      2004년 11월 05일 (20시 26분)       
 
 최용식님의 말중에서 맞는 것도 있습니다..환율개입은 재정적자를 초래한다는 
것 ..그리고 재정투입의 경기부양을 별 효과가 없다는 것..마약이죠..수도이전 
비용이 여러해로 나누어서 투입되니까..별 영향없다는 것도 단순수치만 보면 
그렇습니다..미국이 군비증강한다고 해서 얼마나 더 증강가하나요..원래보다 
겨우 몇천억달러 증가죠..문제는 이게 미국의 자원분배를 왜곡한다는 
것입니다..국방비자체로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근데 이게 국방비로 투입되면 
민수시장에서 밀립니다..크라이슬러가 장갑차 탱크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이 
토요타는 민수용자가용을 개발하는것이죠..그래서 자동차 시장에서 
밀리고..그리고 100조는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우리나라 지디피의 약 
1/7은 되는 것 같군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0시 40분)       
 
 유누스/재정투입 또는 감세를 해서 재정이 악화된다고 실패라고 말한다면 
재정정책은 시작부터 모두 실패입니다. 그렇죠? 결국 경제가 살아나서 세수가 
늘어나면 재정은 다시 균형 내지는 흑자전환되리라는 전망하에서 재정을 
투입하는 거지요? 미국의 경우에는 성장율은 4%대까지 살아났지요? 따라서 이제 
관건은 이것이 어느만큼 지속가능하냐 하는 문제인데 이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반한다면 재정적자의 문제는 해결이 되겠지요?

80년대말 90년대에도 미국은 엄청난 재정적자였으나 결국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실패다 성공이다 말하기는 어려우나 일단 성장율이 목표로 하는 
4%에 도달하였으므로 지금까지는 성공이라 말할수 있지요.

그리고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약세가 미국의 금융당국이 달가워하지 않는 약세가 
아니라 그들이 부추긴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되지요. 달러약세가 시작된 2002년 
가을까지 달러는 엄청나게 강세였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는데 이것은 엔달러 
환율이나 유로달러 환율보다도 달러인덱스를 보면 알기쉽죠. 뭐 유로달러만 
봐도 출범시에 1.2니까 지금 1.28 별로 달라지지 않았군요. 달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큼 전혀 약세 아닙니다. 아울러 장기전망도 별로 약세 일변도로 
보는건 글쎄 본인의 주관이기는 하나 큰 잘못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국가부채가 
GDP의 150%에 달하는 엔화보다는 장래가 훨씬 유망하지요.  
 
 
 연금술사팬(Guest)       211.252.104.x      2004년 11월 05일 (20시 43분)       
 
 연금술사님이 보는 한국의 1997년 경제대란의 원인에 대해 듣고 싶네요. 
아울러 한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이랄까...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0시 43분)       
 
 연금술/ 연금술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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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투입은 일본이 실패했으므로 반드시 실패한다는 식의 논리는 단세포적 
코메디 정도로 생각해 두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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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본글에서야 예로든게 일본뿐이지만, 지금까지 최용식씨가 쓴글들을 좀 
봤을것 아녀요 연금술씨? 세계어느냐라도 1900년대 후반부이후 재정확대를 통한 
단기 경기부양엔 성공했을지몰라도 그후 심각한 후유증으로 더 큰 경제부담과 
정부실패를 가져왔다고 하지않았소?

언제 일본만 실패했으니 우리도 실패할거라했소? 이글에서야 일본만 예로 
들었지만. 연금술씨가 오늘 첨 최용식씨글에 댓글 단 사람이라면 이해를 
하지만, 이거 나는 연금술씨가 최용식씨 스토커시작한게 두달전인줄 알았더니 
엄청오래되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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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무케나 생각해도 상관없으나 경제예측은 과학이지 예언 따위가 아니다. 
예언은 틀리면 엉터리 점쟁이로 땡이지만 경제예측은 틀리면 파라메터를 
수정하거나 관점을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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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금술씨가 최용식씨 경제모형을 보고나 와서 말을하는 것인지 모르겠네.

연금술씨 스토커삼년이면 경제모형만든다고 함 만들어보세요.
만들고나서 자신의 모형돌려서 나온 예측치를 이제 세상에 설명을 해야하는데
무엇으로 설명할까?
우화가 있잖소? 진리를 깨닳은 스승이 제자에게 진리를 설명하려고 과거에 
일어났던 유사한 예를들면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진리와도 무관한 스승이 든 
예(example)에 메달려서 시름하는 것을 보고 스승왈"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봐 이녀석아"라고 했다잖아.

이렇듯 과학적 모형을 통해 산출된 예측이 달이면, 최용식씨가 그 예측을 
정당화 시키기위해서 드는 사례들은 손가락들이란거야.
과외해봤소 연금술사씨? 어떤 공식을 설명할때 그럴듯한 예를 들어서 애들을 
납득시켜야 애들이 잘 납득하고 공식도 머리쏙에 쏙 넣잖소?

그러나 그 사례들이 과학적모형돌려서 산출된 예측을 온전하게 설명하는 것을 
불가능 할 것이오. 미래의 일이며 한국경제의 미래는 세계어느나라 경제와 
동일하지도 않으며( 유사는하긴하지만), 과거 사례들또한 한국현재와 유사할 
수는 있지만 동일하지도 않고, 

최용식씨나 댁이 드는 사례나 다 과거이고 다 다른나라경제이야기들 아니오?
최용식씨가 다른나라사례를 드는게 틀렸다면 당신도 더이상 다른나라경제사례를 
들어서는 안되겠지요?

최용식씨는 정보공급자로서 예측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당신은 미래에대한 
예측치가 없어요. 무엇이 일어날지도 모르면서 무엇이 일어날지 거의 비슷하게 
예측하는 최용식씨가 드는 과거사례들을 아무리 물고 늘어져도 예측치가 
틀렸다고 증명하는 것은 당신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단 말이오.

당신은 정보이용자로서 정보공급자로부터 예측치를 받지않으면 꼼짝도 할 수 
없는 그냥 해석가 아닌가? 해석하려면 과거 사례들을 분석해서 현재를 설명하고 
미래의 대책을 이야기할 수야 있겠지만.

당신이 믿는 예측치를 공급하는 연구소의 모형을 한번 증명해볼라오?
왜 믿고 있는지? 10년동안 한번도 실제와 유사한 예측치를 제대로 
공급해오지못한 경제연구소들의 예측치들이 옳음을 한번 증명해보겠소?

과거의 사례를 가져와서 구라를 펴겠지만, 틀린예측치를 공급하는 연구소의 
모형이 옳음을 증명해본들 틀린예측치만 공급하는데 옳다고해도 옳은 것이 
되나?




 
 
 
 연금술사팬(Guest)       211.252.104.x      2004년 11월 05일 (20시 44분)       
 
 중국의 추격이니 하면서 한국의 10년 후가 암울하다는 이야기가 많잖아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0시 48분)       
 
 윗글에서 빼먹어서 첨언하면 일본의 재정투입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그들이 구조조정을 거부한 점이라 할것이다. 썩은 환부를 도려내기를 
거부하고 그대로 둔채로 자꾸 새살을 붙여도 다 썩는 것과 같은 이치다.

본문에서 최용식은 일본이 요즘 경제회복을 한것은 재정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넌센스다. 요즘 경제회복이 가능했던 것은 재정을 줄였기 때문이 
아니라 재정투입을 자제하면서 구조조정을 나름대로 진행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엠에프를 맞아 화끈하게 구조조정을 한 한국이 이제야 구조조정을 
대충이나마 하여 경제가 살아날듯한 조짐을 보이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그야말로 냄비근성 근시안적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일본의 경기회복은 앞으로 오래 지속될 것으로 생각치 
않는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0시 54분)       
 
 연금술사팬/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지요. 길어지기도 하고 조금 
진부하쟎아요. 지송. 다만 한국의 10년후가 암울하다는 이야기는 그렇게 말하면 
암울하지 않으 나라는 어딘지 묻고 싶군요. 경쟁체제에서 까딱 방심하면 골로 
가는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무한루프/1900년 이후의 재정정책이 다 실패라니 케인즈가 스타가 된게 
언젠지를 알고 하는 말인고? 그리고 나보고 스토커라고 헷소리할래? 최용식이가 
이상한 인간 아니냐? 토론하자는데 왜 스토커야? 나같으면 반가워 할텐데 
말이야. 어제도 질문에는 대답안하고 딴소리만 하다가 토껴버리고 말이야.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0시 56분)       
 
 저명한 모 국립대교수들이나 저명한유수대학출신 연구가들 이 모두가 
틀린예측치를 공급하는 경제모형을 믿고있기때문에 연금술씨도 따라서 믿고있다 
밖에 ..
안그러우 연금술씨?

다른 저명한 학자들도 게을러선지 능력밖이라서 그런지 틀린예측만하지만 
방도가 없으니 그 모형만 쓰고있다고 연금술씨도 그러면 곤란한 것같아ㅛ.
시간도 많다고 얼마전 글에보니 섰던데 이참에 한번 모형한번 끝내주는거 
만들어보셈. 못할 게뭐에요? 구라도 창작하듯이 그 창작력이면 멋진 구라는 
저리가라할 모형 만들어낼 듯도 한데..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0시 59분)       
 
 연금술//1900년대 후반이라고 했어요. 다시 보세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1시 10분)       
 
 무한루프/나는 여기서 최씨의 경제예측에 대해서 그다지 비판한 기억이 없고 
다른 자들이 틀리는걸 두둔한 적도 없다. 다만 최씨의 일관된 논조는 
경제예측능력이 뛰어나야만 경제운영을 제대로 할수있고 그래서 자신이 경제의 
수장이라도 되야한다는 식의 논리는 매우 역겹고 옳지도 않다. 경제예측을 
경제운영의 필수불가결처럼 호도하면 우리나라와 같은 천수답경제에서 경제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연 최용식이 하늘에서 떨어진 뭐시기가 아닌 
다음에야 수출비율 35%의 한국경제에서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예측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가? 하물며 정치지형에서 일어나는 일 천재지변 
이 모든 것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의 논리전개에는 가당치 않은 
부분이 너무나 많기에 지적을 하는 것이다. 

당장 자랑하는 경제예측에 대해서 리얼타임으로 검증할 기회를 갖지 못한바 
과거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할말도 관심도 없다. 근데 지나가면서 들은 얘기로는 
뭐 98년 다른 경제기관이 바보같이 형편없이 낮은 예측을 했는데 지는 10% 
정도로 예측했다 하는 얘기는 내가 알기로 최씨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 것으로 안다. 나도 그중 하나거든. ㅎㅎㅎ

그리고 그의 금년 예측은 7%였던 것으로 안다. 별볼일없었지만 내년에는 기대해 
보겠다.  
 
 
 궁금이(Guest)       211.212.23.x      2004년 11월 05일 (21시 13분)       
 
 무한루프님/ 그 홈페이지 주소좀...  
 
 
 장사꾼(Guest)       218.80.114.x      2004년 11월 05일 (21시 15분)       
 
 최선생님 글 통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저는
최선생의 글이나 식견등이 한번 미국학위하나 가지고 척하는 사람들과 한판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부관료나 학자들 이겨도 본전인 
싸움을 
안할려고 할겁니다. 이점에서 최선생이 안따까운거죠..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연금술사의 거친 표현속에도 제가 보기에는 LOGIC과 
자신의 말처럼 경험이 녹아져 있습니다(제판단에는)
그럼 몰론 실명으로 더욱이 인터넷논객으로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최선생이
이런 무명의 연금술사에게 논쟁을 해봤자 최선생에게는 덕이 될리 없죠
하지만,,연금술사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논쟁 과정에서 최선생님의 
21세기 경제학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연금술사를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1시 16분)       
 
 더 할말이 있어야지 하지말이에요.
왜 가계부채가 문제가 되냐면 미국은 국내소비에 의존도가 높은 국가라 
가계부채에대해 소비의 민감도 굉장히 큰 국가임은 잘 알것이에요.
그래서 미국이 가계부채를 국내소비조절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크게 다루고 
있지요? 가계부채가 늘어나면 소비가 위축되고 미국경제에 있어 이건 엄청난 
타격이 되니깐. 중산층이하 미국인들 부채라해봐야 모기지라 소비를 조절할때 
이자율조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나, 제가 말한 1980년 후반의 가계부채는 모기지만 상정한 것이 
아니거든요. 일본놈들이 와서 투기해서 부동산값이 오르기시작했는데 
자본주의의 동물인 미국놈들은 그럼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겠소? 과거에 
아시아시장에대한 펀드가 막 뜰때 그 펀드사려고 떼로 줄섰던 친구들은 누구요? 
미국의 특정의 못된 투기꾼들이오? 그렇게나 많이? 

이유가 어찌되었든 보통미국사람들이 그냥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데 그 기회를 
놓치려했겠소? 집을 담보로하든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서 부동산 안 샀겠냔 
말이옹? 돈많은 기업들만 일본인들의 투기에 동참했다고하면 그게 말이나 되는 
설이되오?

강남아파트상승은 사례는 그냥 여기 글읽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예를 든 
것이에요. 아주 잘알고 요근래 있었던 일이니깐. 강남아파트는 집이고하니 이를 
그냥 미국의 1980년대 후반에 대입해서 집투기에만 미국인들이 동참했다 제가 
생각했다고 연금술사나 또 거기 답글 단 사람들이 해석했다면 이건 말이 안되는 
자기편의적 축소에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1시 23분)       
 
 무한루프야. 왜 그렇게 인간이 말을 못 알아먹냐? 미국에는 부동산투기도 
가계부실도 80년대에는 없다. 일본애들이 록펠러센터나 샀지 동네 주택을 샀냐?

그것보다 현대의 금융정책이란 경제예측과는 전혀 상관없는 운영방식이 
대세라는 것도 알아두거라. 즉 선진국도 우리나라도 모두가 시장추종형의 
금융조절이 대세다. 물론 자본시장이 효율적이지 않은 나라는 이게 
불가능하지만 말이야. 자본시장이 효율적이면 금융당국은 대체로 자본시장의 
움직임을 추인하는 식의 운용을 한다. 고로 예측보다는 실물경제의 흐름과 
자본시장의 흐름이 괴리되는가 아닌가만 감시를 하고 괴리가 존재하면 개입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환율의 경우에는 정치적요소가 크고 각국이 모두 이기적으로 운용하므로 
예외라 하겠다.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5일 (21시 26분)       
 
 궁금이/여기에요. 21세기 경제학 연구소 
http://www.taeri.org
 
 
 
 음음(Guest)       218.232.8.x      2004년 11월 05일 (21시 55분)       
 
 무한루프는 이제 상대가 안되는 거 같고..
최용식하고 연금술사가 붙어야 더 흥미진진 할 것 같은데..
 
 
 
 시끄럽네(Guest)       203.229.92.x      2004년 11월 05일 (22시 24분)       
 
 /연금술사
당신 입으로 직접 경제학에 대해 아는 바 없는 인간이라고 했지 않은가?
환분야에서 일한 실무경험 빼고.
경제학 한 번 안 들여다보고 엉뚱하게 환분야 실무좀 했다고 니가 뭘 안다고 
착각하냐?
글만 그럴듯하게 써서 경제학 모르는 평범한 눈팅들 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아는 사람은 안 속아.
그만 때려쳐라. 역겨운 인간아.  
 
 
 유누스(Guest)       211.37.141.x      2004년 11월 05일 (22시 27분)       
 
 연금술사님/80년대는 재정적자라고 말 할 수 있죠..근데 90년대는 재정흑자로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90년대 언제부터죠? 겨우 말기 몇년으로 
아는데요..전체적으론 적자가 더 많았죠..그리고 2000년부시들어와 얼마 안있어 
바로 적자..90년대전체도 아니고 일부분 흑자가지고 80년대 90년대 단순비교는 
너무 하지요..그리고 과거 2002년유로와 환율을 지금과 비교하시는 것은? 그럼 
97년 외환위기전800원대의 환율과 현재도 비교해보면 됩니까? 달러약세를 
미국이 부추긴다? 오히려 미국은 95년역플라자 합의로 달러강세를 
부추겼지요..원래 달러약세라 정상인데 달러약세를 막은 것이죠..이젠 그걸 
막다가 한계를 느끼는 것이고요..달러투자가 주는 판국에 미국이라고 별 수 
있나요? 현재의 재정투입경기호황이 성공이라고요? 글쎄입니다..고용이 그리 
좋아졌나요?
실업율엔 구직포기자는 빼지요..ㅋㅋ..어지 소수점 까지 기억하시는분이 간단히 
80년대 90년대 하시는지...참고로 클린턴 8년동안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한 
적은 한번도 없소이다..막판에 좀 재정흑자 기록해서 그렇지요..ㅎㅎ
 
 
 
 유누스(Guest)       211.37.141.x      2004년 11월 05일 (22시 32분)       
 
 여기선 뉴딜정책에 관한 것이니..1938?인가해서 ..재정투입을 줄이자 바로 
경기가 하락했죠..그러다가 2차대전으로 어영부영 경기가 회복합니다..그래서 
뉴딜정책 차제는 실패로 보는 것이죠..좀 재정투입해서 펌프에 물 넣듯이 첨에 
좀 돈 좀 넣으면 자동으로 경기가 돌아가지 못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히틀러도 재정투입으로 경기부양하다가 한 3년 이후에 
경기가 하강하자 침력전쟁을 시작합니다..결국 히틀러나 루즈벨트할배나 둘다 
2차대전이 그들의 잘못된 경기부양의 실패를 감추어준 것이죠..그러니까 우리도 
2차대전 같은 대박이 없으면 재정투입 몇년은 버티다가 그 이후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이죠..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2시 38분)       
 
 시끄럽네/누가 내가 환분야 실무 좀 했다고 그러데?  ㅋㅋㅋ 같쟎은 새끼. 
환은 옛날에 옵션이란게 별로 알려지지 않던 시절에 옵션 포트폴리오 좀 
만졌다. 그외에 다른걸 더 길게 했지.

그러면 니스승인지 뭔지 하는 인간은 뭐했는데? 캐리어로 보면 나한테 비교가 
안될만큼 보잘것없는 캐리어 아닌가? 경제학과나 나왔나? 응? 어제 글한번 
읽어봐라. 내가 미국이자율을 잘못 기억한걸 보더니 이때다 하고 나와서 
까불다가 본전도 못찾고 줄행랑친게 안보이나? 너같이 뭐가 뭔 소린지 이해도 
못하는 광신도 놈이야 뭘 알겠나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어라.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5일 (22시 42분)       
 
 연금술사/

그래서 재경부 국장이 선물옵션까지 하며 환율개입한 효과가 어떻게 국가에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 한번 해보시요. 
그리고 예측도 한번 해 보시요.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



 
 
 
 시끄럽네(Guest)       203.229.92.x      2004년 11월 05일 (22시 49분)       
 
 /연금술사
불쌍한 것... ^ ^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2시 49분)       
 
 유누스/만일에 균형재정 내지는 흑자재정, 또는 균형무역수지 내지는 
무역흑자가 경제의 선이고 그것이 좋은 경제라면 그런 의미에서는 미국이란 
계속 문제덩어리라 하겠죠. 그러나 걔네들은 그렇게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나도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요.

90년대말 클린턴 정권에서 루빈 그린스펀 콤비가 있던 시절 재정이 
흑자전환되었던건 사실인데 핵심은 건전한 상태를 넘어서는 적자상황에서 
용인할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 그리고 나아가 흑자재정이라는 초과목표달성을 
미국경제가 이룬것은 사실이죠. 무역도 흑자까지는 아니나 95년 96년은 거의 
균형수준까지 왔었죠.

그건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고 지금의 미국의 경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냐인데 2%대까지 내려갔던 성장율 그리고 분기별이기는 하나 마이너스 
성장까지 갔던걸 4%대로 다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대규모 감세를 하고 재정이 
큰폭의 적자가 된거죠? 그게 근데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불과 작년 재작년의 
이야기죠?

이것의 성패를 말하려면 지금의 경기가 90년대와 같은 장기적호황으로 
이러지느냐 아니냐를 봐야만 가능하다 이말이죠. 지금 단계로는 성장율을 
견인하는 데까지는 성공을 했으므로 성공이라 이런 말이고 궁극적인 평가는 
앞으로 몇년을 지나봐야나 알겠죠? 이말에 무슨 모순이 있나요?

이 얘기는 최씨가 재정정책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다길래 시작한 이야긴데 그가 
들고나온 일본과는 달리 미국은 일단 지금 성장율을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을 
했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시끄럽네(Guest)       203.229.92.x      2004년 11월 05일 (22시 51분)       
 
 /연금술사
아는 게 뭐가 있다고 자꾸 나댈까? ^ ^ 불쌍하다 불쌍해.
예전부터 니가 쓴 글을 다 보면 니가 경제학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게 다 
드러나거든. 왜 자꾸 날 웃기냐?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2시 51분)       
 
 가라/환율정책이란 길게 몇년을 보고 하는거다. 너처럼 일희일비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국어사랑(Guest)       61.107.231.x      2004년 11월 05일 (22시 52분)       
 
 애고고..머리아퍼라.. 하하. 최용식씨의 글을 읽으면 끄덕끄덕, 연금술사씨의 
글을 읽어도 또 끄덕끄덕, 무한루트씨의 글을 읽어도 끄덕끄덕, 무슨 
황이정승이 된 듯하네요. 우리나라가 자본주의국가라면 실제적으로 정부가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좀 어렵지않나요? 그냥 제 생각에는 경제를 살리고 
죽이는 것은 직접적으로 기업이 어떤 방침으로 운영하는 가이고 이를 
뒷받침하거나 기업적 이윤을 조정하여 국가적인 거시경제 관점에서 올바르다 
생각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 듯해요. 현재 정부가 제시한 
방침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글을 읽다보면 수긍이 갑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경제를 살리는 것이 서민들에게 보다 좋을까요? 잘사는 
사람들이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니 알아서 잘 살겠지만, 문제는 평범하게 
직장에 다니고 자신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급속하지는 않더라고 차근차근 튼튼한 경제가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경제인 듯합니다. 그냥 현재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은 없는건가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01분)       
 
 경제학이란 과학이지만 사회과학이다. 사회과학이란 자연과학과 달리 꼭 
이것이란 것이 있을수가 없다. 고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 최용식의 글에 대해서 내가 반대를 하는데 나는 최용식이 과거에 뭘했니 
어떠니 하는 이야기나 그의 사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고 그와 다른 견해를 말할 뿐이다. 거기에 반론하고 싶으면 하면 되고 
아니면 말아도 그만이다.

그런데 그의 추종자인지 아니면 그회사 직원인지 모를 인간들의 이태도를 보라. 
이자들의 행동을 보면 이것들이 문제있는 집단같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무슨 
종교집단도 아니고 왜 이리 흥분하는 것일까? 아무튼 지겹더라도 이작자들의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지적해 줘야만 하겠다.  
 
 
 시끄럽네(Guest)       203.229.92.x      2004년 11월 05일 (23시 06분)       
 
 /연금술사
불과 몇달도 안되어 니 환율 궤변은 박살이 났는데 수치스럽지도 않냐?
더 예전에 나한테 박살난 것도 있지. 니가 댓글에 써 놨더구만. 너무 뻔한 
얘기라 나도 잊었던 것인데.
니가 말하는 너의 그 화려한 "캐리어"란게 정말 존재하긴 하는 거냐? ^ ^
넌 욕을 아주 수시로 써댔지 근데 이제 와서 어디로 도피를 하려드냐?
예전 쌍욕을 써댄 걸 전부 사죄하고 그 반성문을 여기 서프라이즈에 올려 
철저하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누가 널 믿겠냐?
그리고 요즘도 욕을 수시로 써대는구나.
정말 재미있다. ^ ^  
 
 
 시끄럽네(Guest)       203.229.92.x      2004년 11월 05일 (23시 08분)       
 
 /연금술사
매번 욕을 지 맘대로 쓰고 이제와서 "사회과학"이 어쩌니 하면서 비난으로부터 
도망을 친다?
사람 그만 웃기시지. 훗. ^ ^  
 
 
 최용식(Guest)       210.205.32.x      2004년 11월 05일 (23시 14분)       
 
 연금술사가 또 사기를 치는군요. 내가 바빠서 미처 대꾸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께서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연금술사는 미국 1980년대에 가계부실이 없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사기수법이지요. 내가 분명히 1980년대 미국의 가계부채는 
국내총생산의 50%를 넘어섰었다고 가르쳐주었는데, 연금술사는 눈을 감고 사는 
것 같군요.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의 50%를 넘었는데, 가계부실이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신용불량자 구제책도 따지고 보면, 1980년대 미국의 신용불량자 
구제책을 본뜬 것에 불과하지요. 다시 말해서, 가계부실이 그만큼 심각했고, 
이에 따라 신용불량자가 양산되었다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나라가 당시 미국과 
틀린 점이 있다면, 미국은 신용불량자의 구제책이 마약복용자의 그것보다 훨씬 
더 가혹했다는 것일 뿐이지요. 

나는 서울에 삽니다. 그러나 한강 유람선은 한번도 타보지 못했지요. 그러나 내 
친구는 시골에 살면서도 한강 유람선을 몇 번 타봤다고 합니다. 지금 
연금술사가 1980년대에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에 종사했다면서 떠드는 것은, 
내가 한강 유람선을 한번도 타보지 않았으면서 떠드는 것이나 하나도 다르지 
않지요. 실제로 연금술사는 당시 미국의 경제상황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x도 
없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19분)       
 
 좀전에 미국의 고용통계가 발표되었는지 비농업취업자수가 예상치의 두배가 
나와서 난리다. 부시넘은 밉지만 미국경제는 순탄히 성장할 것이다. 고로 
한국도.지금의 고유가는 오히려 낙관론을 뒷받침해주는 사실이다.

모건스탠리의 얘기를 하나 해주마. 모건스탠리의 경제팀은 비관론으로 유명한 
스티븐 로치가 있지만 또 한사람 리챠드 버너가 있다. 버너는 아주 
낙관론자이다. 이런 정반대의 두사람이 한팀에서 경제분석을 한다. 그런데도 
그들중 누구 하나가 날라갔다거나 그들이 서로 싸우지 않는다.

뭔말인지 알겠나? 광신도들아.
경제에 관한 견해는 당연히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이다.

너희들처럼 최씨가 하는 말과 다른 말을 하면 적으로 간주하고 날뛰는 인간들은 
왜 그러냐 하면 나의 존재가 너희들의 목적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목적이란 최씨가 하는 말이 마치 절대선인 것처럼 여기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고 그것을 통하여 이익을 얻고자 함이라는 것을 잘안다.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5일 (23시 21분)       
 
 연금술사/
"아울러 장기전망도 별로 달러 약세 일변도로 보는건 글쎄 본인의 주관이기는 
하나 큰 잘못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국가부채가 GDP의 150%에 달하는 
엔화보다는 장래가 훨씬 유망하지요. "

그래서 재경부국장이 귀하와 같은 생각으로 환율 옵션에 달러강세로 걸어서
수조 날린 것이 몇년 내다본 장기적인 정책의 일환이니 일희일비하면 안된다는 
건가? 

달러 약세가 명백한데도 일개 국장이 고집 부리며 반대로 옵션하다가 큰 돈 
잃었다. 
글마가 잃은 돈은 세금에서 나온 돈이 아니고 변소간 휴지인가?

아무리 최용식이가 개인적으로 밉더라도 두둔할 게 따로 있는거다. 배배 꼬인 
인간아.



 
 
 
 경제상식(Guest)       211.104.191.x      2004년 11월 05일 (23시 21분)       
 
 인간이 돈을 사용한 이래로 경제가 시작되었다?
아니다 인간이 가족이라는 집단을 선택하면서 경제는 이루어졌다.
경제 별거 아니다. 가장 돈을 쉽게 버는 것은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이다.
그것이 약탈이고 전쟁이다. 그리고 다음이 최상의 권력자에게 빌부터
돈을 받아먹는 것이다. 우리나라? 박정희,전두환 노태우,김영삼,김대중?
까지 그 강약의 차이일 뿐 경제정의가 있었나? 최용식님의 통계? 웃긴다
진정한 통계는 경제 정의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상식이 있는지 없는지 부동산이 마지막
아닌가? 부동산이 오른뒤엔 항상 내리막 아니었나? 그런데 김대중정부는
바보천치였나? 부동산 잡아야 우리나라가 사는 이유는 부동산이 경제의 마
지막 보류이기 때문이다.왜? 궁금합니까? 중국의 일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한국의 역사 그리고 서양의 역사에서 알수 있듯이 나라가 망하게 된 주 요인은 
국민의피를 뽑아 전쟁과 대규모 건설사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시
대에는 권력의 부패가 최우선이라고 보여지고, 아직도 인간사회에서 권력이
란 이권이기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가 없지요. 권력이 부패했다는 말은 공무
원이 부패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경제란 힘센놈이 힘약한놈 돈을 뺏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합리적이던 비 합리
적이던 그리고 경제 정의가 정말로 있기나 한가?

다른것 다 망해도 부동산 만큼은 잡아야 한다
난 대규모 건설사업인 수도이전이 없어졌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헌제가 한국을 살린것이다. 건설이던 부동산이던 상승하는 게 나쁜것이
아니다. 그것이 완만해야지 돈좀 있다고 뻥튀기해서 부동산으로 아작내면
안되지.........권력이란 아무리 수평이라해도 돈 위에 있다. 왜냐! 권력
자가 돈에 매수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돈을 이용하려는 것일 뿐이다.
힘이란 돈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지.......쯧쯧.....좋은 대통령만났다고 
복창해라! ..............나라면 다 조져버린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23분)       
 
 최용식/기껏 나와서 한다는 수작이 재탕인고? 불쌍한 인간.

가계부채가 GDP의 50%가 넘으면 가계가 부실이라? 나도 그럼 답을 재탕해주랴?

지금 현재도 미국의 가계부채는 70%가 넘으며 다른 선진국도 대충 그렇다.
단순히 가계부채가 50%면 그게 부실의 증거가 되는가?
그당시 미국에서 지금 현재 한국의 가계부채가 국가적 문제가 되도록 문제가 
되었다고 지금 주장하는 거냐? ㅋㅋㅋ 웃기지좀 말거라.

그냥 개뻥치다 제대로 걸렸으면 걸렸다고 이실직고하지?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5일 (23시 25분)       
 
 오늘은 재밌네....  연금술사님 유누스님 수고하셔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27분)       
 
 가라야/너는 환율정책이 외환딜러가 환트레이딩하는거랑 같은줄 아나? 이 
모지란 놈아. ㅎㅎㅎ 만일 시장의 트렌드가 달러약세이면 왜 당국이 개입을 
하나? 응? 곰탱아. ㅉㅉㅉ

그러니까 용식이가 달러가 내려간다고 했는데 내려가서 잘났다는거냐? ㅎㅎㅎ 
그럴때는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정부에 대해서 나발불지 말고 달러를 팔아서 
돈을 벌거라. 환율방어란 문자그대로 방어인만큼 비용이 들게 되어있으나 그게 
수년 지나보면 비용이 아니라 왕창 벌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국가의 정책에 필요하면 하는거지 무슨 재경부가 원달러 트레이더라도 되는줄 
아나? 미틴것같으니.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30분)       
 
 다쓰고 다시보니 그놈 이상한 말 지껄이네. 내가 최용식이를 개인적으로 
알지를 못하는데 어째서 최용식이를 미워한다는거냐? 하긴 광신도 찌질이들이 
엉기니까 그 광신도들보다고 교주가 열밉기도 하다만 그건 여기를 떠나면 
깨끗이 잊는다. ㅎㅎㅎ  
 
 
 최용식(Guest)       210.205.32.x      2004년 11월 05일 (23시 34분)       
 
 연금술사는 이야기꾼으로 나서도 되겠다. 그러나 사기를 치면 안돼지. 당시 
미국은 가계부채 50%를 진짜로 심각하게 생각했었거든. 왜냐구? 지금이야 주식 
등의 가계자산이라도 있지, 당시에는 가계자산이 형편 없었거든.

그린스펀이 이런 얘기를 했었지, 미국 저축률이 마이너스지만, 가계자산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 등 
금융자산에 투자해서 저축률이 낮게 보이지만, 지금의 미국경제가 
1980년대보다는 훨씬 건강하다구 말이다. 

연금술사는 항상 단편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잘못된 습관이 있군. 
그러나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 단편적인 것을 전체적인 것으로 몰아서 
논리를 구성햐면 당연히 그 논리는 오류라는 것이지. 연금술사가 알아들었을까? 
사기꾼은 모두 머리가 좋은데 ......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5일 (23시 42분)       
 
 용식아/그 얘기는 얼마전에 읽었다는 그린스펀과 뭐시기라는 책에 나온 
얘긴가? ㅎㅎㅎ 그래 당시의 가계부채가 50%가 된 상황에 대해서 그린스펀이 
걱정을 했다고 치자. 그러나 그래서 통계 좋아하는 당신이 당시의 미국의 
가계가 부실했다고 추정을 하는건가?

당시의 미국에는 작금의 우리나라처럼 가계부채나 신용불량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금융시장이 동요하거나 한일이 있었나 없었나? 모르지? 계속 
가계부채가 심각한 문제였다고 박박 우기다가 나중에 자료를 찾아다 들이밀어야 
입다물텐가?

이 이야기의 시발은 당신이 미국도 80년대에 가계부채로 곤란을 격었고 
그로인해 주택대부조합이 도산을 해서 금융위기가 왔다고 구라를 치는 바람에 
내가 지적한 문제다.

주택대부조합이 도산한 것은 미국의 가계가 부실해져서 도산한게 아니라 
이말이다. 내말이 틀렸는가?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5일 (23시 59분)       
 
 서프라이즈 유일의 성장중심론자 용식님을 나름데로 잘 상대하시는군요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0시 03분)       
 
 연금술사//향후 미국경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갈것 같습니까?   곧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고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이로인해 복지비의 
대폭감소등 수많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런지요?  
 
 
 최용식(Guest)       210.205.32.x      2004년 11월 06일 (00시 04분)       
 
 연금술사는 상상력도 고갈되었나? 미국의 신용불량자 구체책을 우리나라가 
그대로 본받은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해줬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군. 내가 일일이 설명해줘야 돼? 그렇다면 설명해주지. 신용불량자 
구체책을 써야 했다면, 그만큼 신용불량자 문제가 심각했다는 것을 뜻하는 
거야.

주택대부조합 도산사태가 나타난 것도 주택대부조합에서 돈을 빌려 세를 
들었거나 집을 산 사람들이 이자도 못 갚게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거야. 
연금술사 학생, 알았어요?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0시 12분)       
 
 좀 엄한이야기좀 쓸려구 한다.

사실 지금현재 최고의 문제점은 30%가 넘는 자영업자와 대기업의 투자에 대한 
태업이다. 단순하게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앓는 소리해 봐야 그건 자기가 
노력해서 극복해야 한다. 밥솥 내던져 가면서 식당창업했던 사람들 시위해봐야 
소용없다. 언제부터 국가가 개인 구제해 주었냐? IMF 이렇게 극복이나마 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덕분에 부작용 생긴것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말고 
정정당당한 넘들 밀어주자. 완전깨끗한 놈 뽑자는 말 아니다.

나는 정치가 잉여부가가치를 나누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경제지수니 머니 
하는 것은 도구일 뿐이다. 분업화된 현대사회는 경제학자를 고르는 판단을 
정치인들이 해야 한다. 정의로운 나름데로 깨끗한 놈들이 정치인 되어야 그런 
판단을 자기기준이 아닌 사회정의의 기준으로 할수 있다. 
우리가 서프에 와서 눈팅하고 글쓰고 응원하고 하는 이유가 무언가? 우리의 
힘을 기르자고, 우리의 논리를 강화하자고 하는것 아닌가? 


근데 최용식씨 의견은 도데체 무언가? 자기가 청와대 좀 들락거리면서 자문좀 
한다고 그게 않받아들여졌다고 지금 시위하는 건가? 

그럼 지금와서 3세에게 기업줄려고 하는 삼성 손을 들어줘야 한다는 건가? 말을 
해 보라. 그렇게 성장주의자 손을 들어주는 경제학자가 되고 싶은가? 내 
자연과학나와서 경제용어 약하다만은 그래도 정의라는 것은 안다. 

우리 회사에 이런놈 하나 있다. 부시가 대통령되어서 기분않좋다고 했더니, "왜 
전쟁일어나면 건설경기 부흥하고 좋잖아?"하는 넘이 있다. 우리 연구소 
부소장이라는 넘이다. "그럼 우리나라에 전쟁나면 좋습니까?" 했더니 이런다 
나는 전쟁 않나가도 되는 나이니깐 전쟁나도 되~" 물론 약올릴려고 하는 건지 
그놈의 한나라당 지지자는 얼굴색도 않변하면서 인터넷켜고 자기가 산 증권 
가격 얼마나 올랐나 하고 보더구만 70월 올랐단다. _ _+

경제이야기 하는 여기에 와서 왜 이런 이야기 하냐고 묻지마시오. 목적론적으로 
따지자면 최용식 당신의 이야기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지지했던 그나마 
정의로움을 갈구했던 우리들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운 대정부 의견개진자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식(Guest)       210.205.32.x      2004년 11월 06일 (00시 18분)       
 
 경제정의를 강조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글을 여기에 옮겨놓겠습니다. 

제목 : 경제에 정의가 있을까? 2003-06-27   

* 참고사항 : 다음 글은 지난 6월 25일자 [가로수]라는 생활잡지에 실린 
글입니다. 아마 16번째 글일 것입니다. 

경제정의를 지상과제로 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잘 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거나, '착한 사람이 못 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착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 못 사는 사회는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경제가 정의를 알아보기나 하는 
것일까? 경제에는 눈이나 머리가 없다. 그래서 무엇이 정의인지도 모른다. 
경제는 냉정할 뿐이다. 이런 경제에서 정의를 찾으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정의롭지 못하다고 경제를 부정하는 것은 운명을 탓하는 짓이나 마찬가지이다. 
비유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치자. 이 사람에게는 부양해야 
할 가족까지 있는데, 마른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졸지에 죽고 말았다. 이것은 
얼마나 정의롭지 못한 일인가? 세상에는 게으르고 부도덕한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열심히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벼락을 맞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날벼락을 내린 하늘을 거부해야 할까? 하늘을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뿐이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 경제에는 정의가 없다.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꼭 부자가 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런 경제는 
불필요하다거나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경제에는 양심이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제정책은 다르다. 경제는 정의롭지 못하다고 할지라도, 경제정책은 
정의를 지향해야 한다. 경제정책은 따뜻한 가슴이 살아 있어야 할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그리고 착하게 산 사람이 잘 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경제정책을 담당한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도 열심히 그리고 현명하게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빈부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수 있어야 하며, 못 사는 사람들에게는 
최소한의 복지혜택이 주어지도록 해야 한다. 

일할 능력이 없더라도 배고프면 먹을 수 있어야 하고, 잠이 오면 잠을 잘 수 
있어야 하며,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까지 이런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벌어서 해결하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일할 능력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으며, 실업자가 줄어들면서 경제가 더 
활발해지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 '경제학자는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가슴은 따뜻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등의 내용을 지면관계상 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6일 (00시 26분)       
 
 211.109.237.x / ...씨가 최용식씨를 성장주의자에 그나마 정의로움을 
갈구했던 우리들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운 대정부 의견개진자로 판단을 하셨는데  
근거를 좀 가져와 보세요.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0시 27분)       
 
 최용식/솔직히 지금의 당신을 보면 나도 안스러운 생각이 든다.
주택대부조합이 왜 망했는지는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고 했지? 왜 
사람말을 제대로 믿지 않는가?

주택대부조합은 80년대 초에 이미 휘청거렸다고 당신도 지적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당시 연은총재이던 인플레 파이터로 유명한 폴 볼커가 인플레에 
대처하기 위해서 금리를 급등시켰기 때문이라고 말이야.

맞다. 그런데 당신은 말하기를 금리가 하루아침에 20% 가까이 급등을 했기 
때문에 개인들이 주택론을 못갚게 되어서 그때문에 주택대부조합의 주택론이 
문제가 되어 그들의 경영이 악화되었다고 했다.

여기가 틀린 것이다. 알겠나? 미국에서는 집을 살때 보통 30년 론으로 산다. 
알겠나? 그런데 삼십년짜리 빚을 질적에 변동금리로 빚을 지는 사람은 없다. 
30년간에 뭔 일이 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고정이자로 확정을 
한다.

문제는 주택대부조합인데 그들은 언제나 6개월짜리 예금을 받아서 즉 6개월짜리 
금리로 돈을 빌려서 그돈을 가지고 30년짜리 주택론을 대출한 것이다. 줄곧 
금리가 안정적이고 성장율이 높던 시절이라 장단기 금리차가 매우 컸던 
시절이므로 한동안 그들은 좋은 장사를 했던거다.

그런데 문제는 조달하는 쪽은 6개월짜리 예금이니 6개월이 지나자 급등한 
금리로 이자를 주지 않으면 돈을 모을수가 없는데 운용하는 자산인 주택론은 
30년짜리로 이미 낮은 금리로 확정이 된 것이다. 여기서 엄청난 역마진이 
발생하고 그래서 부실이 시작이 된 것이야 알겠나 이사람아.

그리고 내가 나중에 지적했듯이 80년대 후반에 와서는 아예 장단기 금리가 
역전하는 일도 발생했고. 문제는 조달과 운용의 기간의 미스매치를 전혀 헷지를 
하지 않았기에 거덜이 난거다.

물론 그들에게 돈을 빌린 사람들 즉 집을 산 사람들은 꼬박꼬박 이자도 
갚았으며 그들의 주택론은 집을 담보로 한것이기에 설사 개인들이 이자를 
못갚아도 담보가 된 집을 팔면 그만이므로 주택담보대부조합이 개인들의 가계가 
부실해서 덩달아 망했다는 당신의 주장은 현재의 한국과 거기가 같으리라는 
당신의 망상이 부른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이말이다.

내가 왜 이걸 기억하는지 아나? 이일이 있고나서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를 
교환하는 스와프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당시의 나는 스와프팀의 헷드를 하던 
사람이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에서 당시에 가계의 부채가 부실화하거나 그럴 염려가 
거론된 사실조차 없다. 당신 그린스펀 책 한권 읽은 모양인데 거기 그렇게 
써있던가? 나도 시간나면 읽을려고 갖구 있는 그린스펀 책 몇권있어.

함부로 구리치며 까불지 않는게 좋다. ㅎㅎㅎ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0시 30분)       
 
 짜슥 부끄러운줄 알어라. 

ㅎㅎㅎ 뭐? 연금술사 학생 알았어? 미친 xx

이자를 못갚으면 담보잡은 집을 팔아버리면 되지. 보통 집값의 80% 이상은 
안꿔주는것도 모르나?

집값이 내려갔다고 구라치면 여기다 미국의 주택값의 20년 추이를 갖다가 
붗여주마. 당신에 주택이 내려간 역사가 없다. 개망신 계속 당하고 싶으면 계속 
까불도록.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0시 38분)       
 
 경제는 순리라 생각하지 정의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말한 경제정책이 
그런 의지를 양산하는 방법입니다. 좀전에 제가 썼던 말은 지금 이 시간은 
전망도 중요하겠지만 그것은 부수적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경제정책을 써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삼성, SK, LG, 
등의 대기업이 태업하면서 신규투자 않하면 말짱 도루묵... 오늘도 뉴스 나온바 
있는데 비정규직이 월차휴가 신청했다가 결국은 칼맞았다는 이야기, 이건 
무엇을 뜻하냐? 자본, 기업가들의 현정부, 현 시기에서의 태업이 가장 큰 이 
시기의 모순점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시가 어쩌고 저쩌고 해외 상황이 좋고 않좋고 간에 기업의 3세 증여를 
불가능하게 하는 현정부의 수장 노무현과 그 똘마니 여당 조무래기들에게는 
전혀 도움을 않 주어야 한다는 답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경제전문가에게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목적입니다. ~% 
~%의 지수에 의해서 물론 경제상황은 바뀔수 있지만 지금 현상이 경제지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제시 했습니다. 대기업의 태업 
그것이 문제라는 말입니다.

돈은 돌아야 하는데 박정희때 부터 수출, 건설 주도형로 만들어버린 이놈의 
산업구조는 건드릴려고 하니 국민 밥굶기게 생겼고, 놔두려고 하니 양심이 용서 
못하고, 결국은 지금의 여당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각종 법안이 나오는 것입니다. 공적투입금에 의해 회생한 주식회사들의 
사유화를 막고 진정으로 경제순리로서 흘러가는 조건에 의해서 반사적으로 
행동하는 건전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오늘 사립학교들이 거의 총 궐기를 했더군요. 자기네 사립학교 이사회의 권한을 
축소하는 사립학교법을 반대하는 짓을 했더군요. 사립학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회는 당연히 들어갔죠.

아무튼 우린 도구에서 놀아나기는 너무나 안타까운 시간입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0시 46분)       
 
 연금술사/

"너는 환율정책이 외환딜러가 환트레이딩하는거랑 같은줄 아나? 이 모지란 
놈아. ㅎㅎㅎ 만일 시장의 트렌드가 달러약세이면 왜 당국이 개입을 하나?"

시장의 트렌드가 달러강세라고 생각한 너 같은 돌대가리가 당국에 있었다는 
증거다. 짜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0시 46분)       
 
 최용식 어떤가? 계속 우겨보지 그래? 가소로운 인간같으니.
끝까지 닭발 내밀고 우겨도 독자들의 눈은 속일수 없다는걸 알어라.
물론 니 광신도 독자들 말고.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0시 48분)       
 
 연금술사님/ 음... 모욕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0시 50분)       
 
 가라/그래? 그럴수도 있겠지. ㅎㅎㅎ
그러나 환율방어란 트렌드에 반대로 하니까 환율방어다. 알겠나? 멍청아.
재경부 관리가 환율이 오를줄 알고 위로 질르면 그게 지돈되나? 응?
한심아. 일본 중국 대만 다하는데 무슨 통뼈로 한국만 하지 말래?

아 참 그위의 글의 트렌드가 달러약세면 당국이 개입하겠나?라는 부분은 
트렌드가 달러강세면이 맞다. ㅎㅎㅎ

삼척동자도 알수있는 기본적인 사실도 사실로 인정하지 못하는 한심한 인간의 
추종자라 좋겠다. 축하한다. ㅋㅋㅋㅋ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0시 52분)       
 
 .../저자가 내게 사기꾼이니 스토커니 한 말은 어떻소?  
 
 
 웃기는 최용식(Guest)       61.253.45.x      2004년 11월 06일 (01시 02분)       
 
 최용식의 경제학이야말로 전형적인 전경련식 경제관에 불과하다.
최용식의 논리는 오로지 경기변동에만 초점을 맞는 논리에 불과하며 최용식의 
이야기대로 경기가 살아난다 한들 대한민국의 성장의 효과가 서민대중에게는 
없다.

한마디로 서민대중과 실업자, 신용불량자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는 그야말로 
재벌들의 움직임 또는 재벌경제 메카니즘에만 해당하는 경제논리 일뿐이다.

이런 인간이 경제관을 설파하고 있으니 서프라이즈 아니 노빠들의 정체성이 
바로 재벌중심적 경제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보수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참여정부의 경제관료들 또한 서민대중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러니 참여정부의 
지지도는 서민 대중에게서 부터 떨어져 나간거다.
한마디로 기대할 것 없다는 거다.

최용식의 주둥아리에서 서민대중의 피폐한 삶에 대한 고찰은 눈을 씻고 
찾아볼길 없는 전형적인 경제학 원론식 논리에 불과하다.

한국 경제는 이미 수치화 할 수 없는 비경제부분이 주류경제 분야의 
해결책가지고는 더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에 와있다.

최용식의 논리대로 경기가 아무리 살아난다 한들 그건 재벌의 이익의 극대화에 
기여하고 서민대중에게 미치는 효과는 그야말로 일부분일 뿐이다.

자본주의식 경제 메카니즘으로만 예측하고 해결하기에는 이미 한계를 
적나라하게 노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1시 12분)       
 
 연금술사/

"미국에서는 집을 살때 보통 30년 론으로 산다. 알겠나? 그런데 삼십년짜리 
빚을 질적에 변동금리로 빚을 지는 사람은 없다. 30년간에 뭔 일이 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고정이자로 확정을 한다."

20년 전에 미국의 프라임 레이트가 19%였었다. 아마 지금 많아야 4%일거다. 
통계 같은거 보지 않아두 30년 고정이자라는게 말이되나? 지금 집사면 고정이자 
얼마로 사는데?

"집값이 내려갔다고 구라치면 여기다 미국의 주택값의 20년 추이를 갖다가 
붗여주마. 당신에 주택이 내려간 역사가 없다. 개망신 계속 당하고 싶으면 계속 
까불도록. "

개소리 마라. 그건 지역에 따라 다르다. 15년 전인 1989년에 텍사스 오스틴의 
집값은 몇 년째 계속 떨어져 바닥이었다. 내가 거기 살았다. 
네깟 놈이 뭔데 누구를 개망신을 주니마니 하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야.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14분)       
 
 신용카드는 더 이상 특정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심지어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도 몇 장씩 갖고 있을 정도다. 2000년 초 기준으로 미국인은 1인당 
10장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도 금년 5월말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 
1인당 4.3장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하지만 신용카드로 인해 부채를 지게 되고, 거기서 헤어나오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까지 비일비재해졌다.

미국 휴스턴대 법률센터 수석연구원 로버트 D. 매닝의 「신용카드 제국」은 
미국인이 신용카드 사용에 중독되는 과정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가 15년간 카드 
빚에 몰려 파산을 선언한 수백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0년말 미국서 출판했다.

책은 미국인들이 신용카드의 덫에 걸려든 원인과 결과를 역사적 맥락에서 
추적하고 있다. 1980년대 레이건 정부는 기업 구조조정, 파견근무제 도입, 복지 
후퇴 등의 정책을 펼친다. 이로 인해 중산층과 서민 대부분은 실질 소득이 줄고 
실직자로 전락했는데 이들은 신용카드를 통해 화급한 생계를 유지하게 됐다. 
신용카드가 없었다면 친척이나 은행 직원에게 자존심을 굽히고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신용카드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부드럽게 해결해주었다.

1980년대 남미 등의 외채 위기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미국 금융회사들은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하는 소매금융에 뛰어들어 손실 만회를 노린다. 그들은 
공격적 마케팅을 펴고 대학생과 연금생활자인 노인에게까지 침투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국의 개인이 짊어지고 있는 카드 빚은 80년 395달러에서 
90년 2,350달러로 5.9배나 늘어난다. 하지만 신용카드 이자율은 81년 1.4%에서 
92년 14.3%로 껑충뛰어 카드사의 배를 불렸다.

카드사용의 증가는 ‘번만큼 쓴다’는 청교도적 윤리의식을 붕괴시키고 
충동적인 소비에 탐닉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조장된 소비의 덫에 걸려들고 신용파탄 상태에 이르렀다.

신용카드와 그에 따른 부채 및 신용 문제를 개인의 낭비벽으로 돌리는 경향이 
적지 않지만, 이 책대로라면 그것은 개인 차원이 아니라, 사회 경제적 차원의 
문제가 된다. 서평닫기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16분)       
 
 가라/요 광신도 새끼들은 논리도 아무것도 없고 지교주놈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넘들이네. ㅎㅎㅎ 그럴리야 있나. 같은 회사 다니며 이익으로 
똘똘 뭉쳤구만.

너 미국 살았다며? 집살때 30년 론으로 안사니?

그리고 집값이 폭락만 안하면 꿔준쪽은 그냥 팔면 되는것두 알지? 폭락했니? 
이자식들 이거 진짜 연구 대상이구만. ㅋㅋㅋ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19분)       
 
 신용카드 제국 (현대인을 중독시킨 신용카드의 비밀)  
로버트D.매닝  |  강남규 옮김 
--  윗글이 이책에 대한 서평인데요....    현재도 지속적인 이야기고 
1980년대에 국한된 문제는 아닌것 같고 신용회생제도라는 것도 카드발급니 
많아지면서 생긴것 같은데요.....     어떻게 분석해야하나....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1시 24분)       
 
 연금술사/

"재경부 관리가 환율이 오를줄 알고 위로 질르면 그게 지돈되나? 응?
한심아. 일본 중국 대만 다하는데 무슨 통뼈로 한국만 하지 말래?"

그래서 일본, 중국 대만이 다 선물로 수십억불씩 똑 같이 말아 먹었다데?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27분)       
 
 가라/수십억불 손해라고 나온 부분이 그게 선물로 본 손실이라고 나오든가? 
그리고 그 수십억불 손해라는건 정말인가?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1시 28분)       
 
 연금술사님께서는 물론 많이 노력하셨겠지만 예의라는 것을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할것 같습니다. 저두 처음에는 최용식님의 글이 대문에 실리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글을 덧붙였는데... 그때는 사실 화가 나서 썼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이어지는 내용의 전개는 곤란하고 한부분 한부분 
읽혀지는 연금술사님의 글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밖에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32분)       
 
 .../마이너스가 될것도 없군요. 다만 저자의 시덥지 않은 궤변에다 
초등학생만도 못한 논리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지적하면 스토커네 
사기꾼이네 적반하장하며 날뛰는 꼴은 봐줄수가 없군요. 더부살이 나방들처럼 
설치는 광신도 놈들도 그렇고.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34분)       
 
 연금술사// 위에 펀글에 대한 분석도 해주시죠.....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1시 39분)       
 
 제가 생각하는 최용식님의 논리전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입니다.

한마니도 단기적인 지수, 전망에 대한 언급이죠. 사실 우리사는 인생에서 
논리적으로 예측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팩터가 보인다고 우리는 
결과를 함부로 이럴 것이라 할수 없습니다. 이한구가 대우 말아먹었다고 보면 
우리는 속 시워하겠지만 그 사람나름데로 실패인것은 분명합니다. 최용식님 
글을 보면 지금까지 자신의 주장이 않받아들여졌다고 하는데 최용식님 글은 
홈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2000년부터 시작입니다. 아... 물론 옮겨왔을수도 
있겠지요. 최신식 홈페이지로 만들어진 것을 보면요.
제가 가장 지지하는 연금술사님의 생각은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표현은 
달리 하고 싶습니다.

연금술사님의 글/
최용식의 경제학이야말로 전형적인 전경련식 경제관에 불과하다.
최용식의 논리는 오로지 경기변동에만 초점을 맞는 논리에 불과하며 최용식의 
이야기대로 경기가 살아난다 한들 대한민국의 성장의 효과가 서민대중에게는 
없다.

한마디로 서민대중과 실업자, 신용불량자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는 그야말로 
재벌들의 움직임 또는 재벌경제 메카니즘에만 해당하는 경제논리 일뿐이다.

이런 인간이 경제관을 설파하고 있으니 서프라이즈 아니 노빠들의 정체성이 
바로 재벌중심적 경제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보수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참여정부의 경제관료들 또한 서민대중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러니 참여정부의 
지지도는 서민 대중에게서 부터 떨어져 나간거다.
한마디로 기대할 것 없다는 거다.

최용식의 주둥아리에서 서민대중의 피폐한 삶에 대한 고찰은 눈을 씻고 
찾아볼길 없는 전형적인 경제학 원론식 논리에 불과하다.

한국 경제는 이미 수치화 할 수 없는 비경제부분이 주류경제 분야의 
해결책가지고는 더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에 와있다.

최용식의 논리대로 경기가 아무리 살아난다 한들 그건 재벌의 이익의 극대화에 
기여하고 서민대중에게 미치는 효과는 그야말로 일부분일 뿐이다.

자본주의식 경제 메카니즘으로만 예측하고 해결하기에는 이미 한계를 
적나라하게 노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39분)       
 
 아르/글쎄 미국에서 신용카드 등의 부실이 전체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제로죠. 그야말로 거시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불량소년들을 어찌할까 하는 
사회문제 수준이므로 한국의 문제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죠.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40분)       
 
 .../이보시오. ㅎㅎㅎ 그건 내글이 아니라오. ㅉㅉㅉ  
 
 
 기웃기웃(Guest)       143.248.17.x      2004년 11월 06일 (01시 41분)       
 
 일하다가 새벽에 들어와보니 또 한 판 벌어지고 있군요.

그런데 최용식님과 이분 옹호하시는 분들은 별 시덥지도 않은 통계는 잘 
들먹이시더니 미국 이야기는 왜 그리 통계 대는게 빈약합니까? 혹시 통계청이랑 
한국은행에서 나온 통계만 들여다보고 사십니까? 무슨 3류국가도 아니고 미국의 
갖가지 기관에서 나온 통계야 지천에 떠도는데 그거 구해서 들이밀면 되는 것을 
왜들 그렇게 억측을 하시는지.... 꼭두새벽에만 시간이 나는지라 각종 통계연감 
뒤져서 쳐넣는게 귀찮아 자제하고 있는데 과한 이야기는 가끔 통계로 
반박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라님,

지역마다 다른 건 맞아요, 맞고요, 그런데 제가 지난 번에 이야기했듯이 그 
시기에 조금 떨어진게 텍사스 같은 남서부랑 뉴잉글랜드같은 북동부 쪽 
뿐이라니까요? 워낙 못 믿을 분들 많으니까 OFHEO에서 낸 HPI라도 들어드려요? 
텍사스 10년치 HPI부터 보세요. 오스틴에 사셔서 느낀 것처럼 1989년 무렵에 
저점을 친거 통계에서도 보이시죠?

* TX HPI (1980 Q1 = 100)

1985 1 125.20 (0.71)
1985 2 126.06 (0.70)
1985 3 124.92 (0.68)
1985 4 124.06 (0.69)
1986 1 126.67 (0.69)
1986 2 129.80 (0.68)
1986 3 127.36 (0.67)
1986 4 125.27 (0.67)
1987 1 125.26 (0.66)
1987 2 118.49 (0.63)
1987 3 117.53 (0.65)
1987 4 114.12 (0.65)
1988 1 113.87 (0.64)
1988 2 115.54 (0.63)
1988 3 112.73 (0.62)
1988 4 111.91 (0.62)
1989 1 112.45 (0.63)
1989 2 113.78 (0.62)
1989 3 115.75 (0.62)
1989 4 115.48 (0.63)
1990 1 115.31 (0.63)
1990 2 116.14 (0.62)
1990 3 116.82 (0.62)
1990 4 116.14 (0.63)
1991 1 117.45 (0.63)
1991 2 118.86 (0.63)
1991 3 118.81 (0.63)
1991 4 120.25 (0.64)
1992 1 122.21 (0.64)
1992 2 121.70 (0.64)
1992 3 123.86 (0.64)
1992 4 124.39 (0.65)
1993 1 125.04 (0.66)
1993 2 125.98 (0.65)
1993 3 127.57 (0.66)
1993 4 128.79 (0.67)
1994 1 129.63 (0.68)
1994 2 130.04 (0.69)
1994 3 130.06 (0.70)
1994 4 129.14 (0.70)

그런데 미국 전국을 가중평균해서 종합통계를 내보면 아래와 같다고요. 
1989년에도 떨어지는거 없이 계속 올랐지요? 텍사스 주택시장이 시름시름할 때 
캘리포니아 등 다른 주택시장은 호황이었습니다. (50개 주 전부 통계는 
귀찮아서 못 쳐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 일부 지역이 다소간의 
가격하락을 겪었어도 전국적인 기조는 완만한 상승흐름을 유지했다는게 이 
통계에서도 분명한겁니다.

* US combined HPI (1980 Q1 = 100)

1985 1 122.06
1985 2 123.25
1985 3 125.80
1985 4 127.73
1986 1 130.76
1986 2 134.20
1986 3 137.45
1986 4 140.40
1987 1 143.20
1987 2 146.43
1987 3 149.73
1987 4 151.37
1988 1 154.06
1988 2 157.46
1988 4 160.99
1989 1 163.14
1989 2 165.51
1989 3 169.14
1989 4 170.91
1990 1 171.70
1990 2 171.72
1990 3 172.18
1990 4 171.47
1991 1 172.70
1991 2 173.69
1991 3 173.73
1991 4 176.01
1992 1 177.18
1992 2 176.96
1992 3 178.55
1992 4 179.40
1993 1 179.28
1993 2 180.75
1993 3 181.93
1993 4 183.46
1994 1 184.62
1994 2 185.41
1994 3 185.92
1994 4 185.76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42분)       
 
 연금술사//  여기가 인식차이의 출발이군요.....   졸라 엄청났다고 하는 
사람과 별것아니다라는 사람과....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1시 44분)       
 
 아 죄송하오... 실수 했오... 나름데로 정리된 발언인듯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제가 인용한 사람(웃기는 최용식 Guest)글에 대하여 
부정합니까? 저는 그런 뜻으로 당신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 겁니까?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47분)       
 
 아르~/그래요? 아르님이 가져온 숫자는 2000억불인데 그건 지금의 미국의 
GDP의 2% 뭐 당시에는 3%라 합시다. 그건 총액이예요. 부실화된 부분이 아니라 
총액. 그건 인식의 차가 아닙니다. 팩트를 왜곡하는 자가 있지요.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1시 47분)       
 
 연금술사/

"당신에 주택이 내려간 역사가 없다. 개망신 계속 당하고 싶으면 계속 
까불도록." 이라고 쓴 걸 보고 89년까지 몇년간은 주택값이 내려간 적이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리고 집값이 폭락만 안하면 꿔준쪽은 그냥 팔면 되는것두 알지? 폭락했니?"
라고 폭락 안했다는 쪽으로 말을 바꾸더니 

"너 미국 살았다며? 집살때 30년 론으로 안사니?"라고 엉뚱한 소리 한다. 
그러기도 하고 현금 주고 대번에 사기도 한단다.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남 약이나 ㅋㅋㅋ 올리며 논리가 어쩌니 하는 넘치고 모자라지 않은 넘이 없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48분)       
 
 .../웃기는 최용식이란 사람은 내가 아니요. ㅎㅎㅎ 나랑은 사상이 다른 
사람이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49분)       
 
 가라/그래 구라치다 뽀록나니까 토낀 용식이 계속 숭배해라. 잘자.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50분)       
 
 연금술사// 성장동력이 사라진 현재 세계에서 미국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갈것 
같나요?   재정적자는 어떻게 감당할것 같습니까?   재정에서 연금에 
꼴아박아야 할 금액이 엄청날까요?  
 
 
 아르~(Guest)       211.117.87.x      2004년 11월 06일 (01시 53분)       
 
 연금술사//  밑의 코맨트에 대한 님의 의견은???
----------------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4일 (03시 00분)       

  그렇게 단순하게 아니라 나는 이번 침팬지의 재선에서 나치스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분명히 본것같소. 어쩌면 세계는 2차대전후 60년간 지속된 
평화의 시대에서 벗어나 다시 혼란의 시대로 접어드는지 모른다는 생각도.

미국과 세계가 미국의 소비에 의존하여 성장하고 미국은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는 구조에서 벗어난게 인터넷과 IT산업인데 문제는 인터넷과 IT란 
산업혁명과 같이 정말로 사람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이고 결국은 버블로 그치고 말았는데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세계경제는 더이상 치고나갈 방법이 보이지 않소.

더이상 파이를 키울 능력이 없어질때 일어나는 일은 결국 기존의 체제의 파괴 
뿐이며 부시 침팬지가 이런 불온한 움직임을 시작할 임무를 띠고 나타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
유누스  221.145.64.x        2004년 11월 04일 (10시 17분)       

미국은 나치보다 더 못합니다..나치는 맞지만..독일애들이 그래도 질이 
높아서..연금술사님 말중에서 오해하기 쉬운게 정보통신으로 쌍둥이 적자 면한 
것은 맞는데요..그렇다고 무역수지적자를 극복한 것은 아닙니다..재정만 그것도 
말년 한 3년정도만 흑자..무역수지는 지속적으로 적자였습니다..그리고 
연금술사님 말대로 유럽이 당할 긴데...그전에 중국부터 당할 겁니다..남미- 
중국- 유럽순이란거죠..유럽도 앉아서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미국의 약점이 어디에 있죠..북한..그래서 파월이 정동영에게 
개성공단에 유럽기업들이 들어올 것인가라고 물어본 것입니다..정동영을 그럴 
것이다 라고 말해주고..20시간 한국에 머물면서 인공위성 사진 세번이나 
보았다고 합니다..파월이 충격을 먹은듯..원래 신의주공단이 유럽대상으로 
추진하려고 한 것입니다..이렇게 유럽과 미국이 한반도에서 부딪힐 
겁니다..어제도 보니 유럽이 북한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더군요..북한 자동차는 
이탈리아 피아트사 조립이고..요즘 최신설비도입도 유럽산이 많습니다..일본이 
초조하죠..유럽은 북한을 이용해서 미국을 괴롭힐 겁니다..가장 싸게 치고 
효과는 아주 강력하니까..러시아와 중국은 벌써 북한을 두고서 쌈박질 
중이고..북한은 러시아에 청진항을 내주었고 나진항도 내준다고 하고..그리고 
러시아는 북한지원열심이고..여기에 중국도 안달이 나서 3천만달러 
유리공장지어두는 것도 모자라서 3억달러 짜리 공장지어준다고 제의하고..
한반도를 기준으로 북으로는 유럽 중국 러시아가 서 있을 것이고 남으로는 한국 
일본 미국.영국이 서 있을 것입니다..한반도로 다 모입니다..제3세계 악의 축 
국가들은 당근 북한편이고..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1시 55분)       
 
 기웃기웃/그렇게 숫자를 들이밀어도 최용식과 그 일당들은 아마 계속 
우길거요. 적어도 여기 독자들의 수준을 우롱하는한은.

그동안 나는 저자를 비판하면서 내심으로는 약간 미안하다는 생각도 있었오. 
무슨 지가 구세주라도 되는양 허풍을 떨어대는게 같쟎다는 생각은 했어도 
저렇게 재경부 킬러가 되서 설치기 전까지는 조금 빈정대다 말았거든.
뭐 조중동에 맞서는 사람인데 좀 냄새나더라도 참자는 생각도 있으니까.

근데 이렇게 막상 직접 대화를 해보니 이넘이 정말 형편없는 인간이구료.
반드시 가면을 벗겨야 한다는 생각을 이밤에는 드오. 쩝.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2시 01분)       
 
 사상이 다른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장주의를 주장하던 최용식님의 
의견이 서프의 사람들에게 지지받은 한심한 상황이 걱정되었던 저에게 
약간이나마 위안이 된느군요.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2시 04분)       
 
 연금술사/

"가라/수십억불 손해라고 나온 부분이 그게 선물로 본 손실이라고 나오든가? 
그리고 그 수십억불 손해라는건 정말인가? "

그거 신문에서 읽은 거다. NDF(역외선물환) 1조팔천억 손실이라고... 
정말인지는 알 수 없다. 귀하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감사하겠다.

그러나 1천 8백억불의 달러보유는 지나치다고 생각했고 미국넘들이 해결해야할 
환 스트레스를 대신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미국에 가보면 실제로 우리 보다 
물가가 싸다고 느껴지므로 원화가치가 상승하는 쪽으로 압력을 받으리라고
생각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2시 10분)       
 
 가라/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그건 우리만의 상황이 아니다. 일본 중국 대만 
모두 그렇다. 결국 동아시아에 있어서 환율의 문제는 우리가 수출입국을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며 공통의 문제이다. 여기서 튀는 해법으로 
경쟁국인 일중대보다 뛰어난 경제성적을 거두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은 
리스크를 테이크해서 성공하는 방법으로 즉 트레이더가 환율을 베팅하는 것에 
유사하다. 국가로서 갈길이 아니다. 안전한 것은 경쟁국들과 같은 스탠스를 
잡는 것이다. 그로서 미국의 정책에 의해서 같이 물먹는 상황이 온다 해도 
아이엠에프처럼 우리만 물먹는 상황은 없다. 그래서 같이 물먹는 상황이 
지속되면 EU처럼 공동체를 추구할 것이다. 단독으로 설치다 망하면 약이 없다.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6일 (02시 27분)       
 
 참나 기도안차요. 가계부채가 심각하지않았다를 증명해주셔야지. 집값은 
안떨어졌더라로 가계부채가 문제없었다가 증명이되나?
ㅋㅋㅋ
그리고 그린스펀이 1980년말에 가계부채가 심각했다고 말했을뿐만아니라 지가 
쓴책에도 그렇게 했단 말이야. 그린스펀은 미국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양반인데 이거 보니 연금술씨나 기웃기웃보다도 인식이 형편없나봐. 도대체 
미국에 거 세계일류대학 교수들은 뭐하고있고 연금술씨보다 더 실력인 있는지 
모르는 펀드매니져나 그런 양반들은 그린스펀이 가계부채가 
심각하다고(연금술에의하면 그린스펀이 새빨간 거짓말을하다못해 전세계적인 
우슴거리가될 책도 썼단말일시)했는데도 연금술보다 미국경제를 모르는지 
말이지 했단말이야.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일까? 연금술이일까? 미국의 경제실력자 그린스펀일까?  
 
 
 가라(Guest)       141.223.142.x      2004년 11월 06일 (02시 31분)       
 
 연금술사/

환율정책의 본질은 헷지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겠다. 알려줘서 고맙다. 

본질적인 것은 아니지만 IMF 당시에 환율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궁지에 몰린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의 환율방어는 헷지이지만 IMF당시에 우리가 느꼈던 
공포와 부호만 다른 공포심에서 오는 집착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신문으로 알게 된 바로는 미국이 전비라든가 쌍둥이 적자등으로 인하여 화폐를 
많이 찍어내고 있고 이것이 해결되기 전에는 달러화의 가치가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무한루프(Guest)       220.240.156.x      2004년 11월 06일 (02시 32분)       
 
 연금술씨가 보니 천하제일의 미국 경제통이에요. 이거.
그린스펀보다 미국경제를 꿰뚤고 있어요.
저런 거짓말쟁이 그린스펀을 당장끌어내야하지않을까? 

미국 가계부채가 심각하지도 않는데 심각하다는 왜곡된 정보를 미국시장에 
유포시켜서 금융시장을 교란하고자 했다는 것이야.

연금술씨에의하면 그린스펀의 대미국민을 상대로한 거짓은 이거 좃선일보가 
하고있는 짓보다도 더한 세계경제를 교란시킬 수 있는 새빨간 거짓말이 되걸랑.
 
 
 
 ...(Guest)       211.109.237.x      2004년 11월 06일 (02시 32분)       
 
 도데체 누구 말의 인용이 정확한건지는 경제의 세부사항에 대해서 알고싶지 
않은 대다수의 민중은 알수 없다. 다만 지금까지 최용식님의 주장이 왜 
성장주의자와 대기업의 논리에 맞추어 쓰여지고 이 서프라지즈에 게시판을 
만드는 사람이며 그것도 대분에 때마다 올려지는 글이 되느냐 바로 이것이다.

나는 무식한 대중에 대한 적절한 눈속임과 그럴듯한 자기 변명으로 보일 
뿐이다.  
 
 
 연금술사(Guest)       202.156.2.x      2004년 11월 06일 (02시 33분)       
 
 이문제로 너무 아둥바둥하지 말거라. 이제 나는 니스승이란 작자의 실력을 
완전히 간파했다. 앞으로 여기 서프에서 글을 쓰지 않을거라면 몰라도 쓸거라면 
조심하겠지. 아니면 너희같은 광신도들을 동원해 계속해서 사기를 치려고 
하겠지.

그러나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을 장기간에 걽쳐서 속이는건 불가능하거든.

곧 정치성향에 기대고 엉터리 요술같은 운동에너지란 개소리를 타고 사기쳐먹은 
진실이 곧 요란한 빈수레에 지나지 않았다는 실력이 드러날 것이다.

아니면 광신도들과는 달리 본인은 공포를 느낄 것이므로 덜 까불겠지. 지금 
그나마 먹는 밥술마저 끊길 필요는 없으므로.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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