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ninoji (ninoji) 날 짜 (Date): 2004년 1월 10일 토요일 오후 02시 25분 12초 제 목(Title): 그러니까니 제가 그렇게 버르장머리 없는 나쁜 인간은 아니겠고요. Pheonix 란 사람하고는 키즈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거겠지요. 저는 이 키즈를 배설의 공간, 가상의 공간이라고 여기는거고 Pheonix 포함 어떤 사람들은 이곳을 실제 사회와 똑같은 곳이라고 여기는거고. 그러니까 Pheonix 는 저보고 야 임마 왜 밥먹는데 똥싸냐는 것이고, 저는 왜 똥싸는데 쫓아와서 밥은 먹고 지랄이냐는 것이지요. 똥싸는 키즈에 와서 자기의 모든 인생을 바쳐 뭔가를 함 이뤄보려는 사람들이 참 성가시고 짜증스러워 좀 씹었더니 Pheonix 는 그게 또 한이 맺혀서 몇달을 속에 칼을 품고 있다고 느닷없이 저한테 시비를 건 것이고. 저같은 똥싸파는 인생바쳐파가 조금이라도 키즈의 분위기를 잡으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아주 불만스럽습니다. 그럼 나는 똥을 어디다 싸나. 물론 바보같은 개마두들이 키즈에 상주하면서 변기가 막히도록 펑펑 싸대는 것이 키즈의 문제이긴 하지만 싼다는 기본원칙은 바꾸면 안되겠죠. 하여튼 키즈를 편하게 싸는 곳으로 인식하는 분들이 수익률 대회에 참여 해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