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ninoji (ninoji) 날 짜 (Date): 2004년 1월 10일 토요일 오후 01시 27분 20초 제 목(Title): 수익률 대회 제안 개인적으로 이번 수익률 대회가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왜 진작 이걸 안했나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코드 맞춰 대회를 벌여줄 사람을 만나기가 쉬운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키즈 생활이 몇년째인데 왜 진작 여기서 벌일 생각을 못했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2004 년에도 역시 벌였으면 좋겠는데 몇가지 간단한 룰이랄까 하는 사항을 좀 의논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써보자면.. 1. 대회는 끊임없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키즈 아이디 보유하고 있는 한은 100살 150살 넘을때까지. 2. 1년 단위로 결산을 하고 매달 중간 결산. 3. 1년 결산은 항상 12월 31일 날 하되 참가 시기는 꼭 1월에 할 필요 없이 언제든지 가능. 즉 12월 15일날 경기 참여를 시작하는 것도 유효. 4. 특히 이부분은 좀 키즈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은데, 매년 항상 5백만원 5천불부터 시작할 것이냐 아니면 평생 벌일 경기이므로 맨처음 참여했을때 투자했던 5백만원 5천불을 기준으로 쭉 연결해서 수익률을 계산할 것이냐. 딴 사람은 5백만원 5천불을 맞추기 위해 돈을 빼야 할 것이고, 잃은 사람은 돈을 채워 넣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번거로운 일은 아닌듯 싶지만 뭐 그럴거 있나 그냥 현재 가진걸로 쭉 밀고 나가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수익률 계산을 (12월 총액 - 1월 총액) 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현재 총액에서 5백만원 5천만원 빼서 계산하기. 그러니까 야 이게 자본이 5년전 10년전 5백만원이었었는데 지금은 얼마가 됐더라 뭐 이렇게 말이지요. 상식적으로 대회를 벌이면야 매년 1월 딱딱 5백만원 맞춰 시작해야 하는거지만 글쎄.. 한번 키즈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 그외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부탁드리구요. 그밖에 몇가지 언급하고 싶다면, * 주식을 사고 팔때 그 이유를 매번 정확히 다는게 어떻겠나 합니다. 이를테면, 떠도는 루머듣고 샀다, 그냥 감이 오를것 같아서 샀다, 심심해서 샀다 등등.. 진짜진짜 솔직하게 낱낱히 기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누가 씹새야 그렇게 막연히 감으로 샀다 팔았다 하냐 돈 다 날리지나 말아라 욕이라도 하면, 좆까라 실제로 투자도 안하고 입만 나불거리는 놈이 뭘 안다고 지랄이냐.. 다른데서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체면때문에 못하잖아요. 대회장이 키즈란 점을 십분활용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남 투자하는게 한심해보이면 곧이곧대로 말도 하고, 좀 싸가지 없게 말이죠. * 그해 1등 먹은 사람한테 무슨 상이 주어줬으면 좋겠는데 실제로 돈이나 상품을 전달하는건 말도 안되고, "1등한 누구누구씨 존경합니다. 저는 발가락의 때입니다" 뭐 이런 글을 올린다거나, 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하여튼 1등 못한 사람들에게 벌칙이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합니다.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좀 좋은 의견 많이 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사회를 봐주셨으면 하는데 누가 귀찮게 그일을 맡을까 하네요. 당분간 제가 정리를 하는 임무를 맡아보겠습니다. 그러니까 2003 년 수익률 대회 순위 1. Phenix : 17.4 % 2. Gautier : - 3.5 % 3. ninoji : -17.1 % *. inx : ???????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정리이지만 하여튼 매달 요런 석차 정리같은건 제가 통괄해보겠습니다. 참여하실 분들 글 올려주세요.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