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3년 4월 19일 토요일 오전 03시 52분 45초 제 목(Title): Re: 서지우/ 자본의 이윤율 저하 경향.. 출처: 진보누리 Name 글쎄요. (2003-04-15 15:52:40, Hit : 42, Vote : 5) Subject 피하지 말고 핵심을 말하라. 상법 읽어보기 전에 기업 회계기준이라도 일회독 하고 떠들기를 바란다. 기본이 되어있지 않으면 무슨 책을 읽어도 소용이 없다. 내가 이 부분을 설명해봤자, SDE가 알아들을리도 만무하니 생략하겠다. 아래글은 SDE가 쓴 글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전혀 파악을 못하겠는가? -------------------------- "SDE(서지우): 기업의 영업이익은 금융기관에 직접 전달되지 못한다. 기본 회계도 모르는가? 금융기관의 출자는 오직 배당 수익만을 요구하는 것이다. 게다가 워렌버핏의 예도 잘못 들었다. 그것은 자사주에 관한 이야기다. 금융기관이 다른 회사에 출자하는 경우하고는 완전히 다른 경우이다. 금융기관의 영업이익이 충분하여 내부 유보금이 많고 그래서 주가가 뛰면 이 모든 것은 당연히 특별이익으로 잡힌다. 하지만, 해당 금융기관이 다른 기업에 출자를 하게되면 당연히 배당 수익외에는 없는 것이다. 현행 법상 이러한 경우에는 투자 은행을 제외하고는 배당수익만을 이익으로 인정된다" -------------------------- 워렌버펫을 논하면서 자사주 얘기가 왜 나오나? 워렌버펫의 투자회사는 말그대로 투자회사이다. 섬유회사가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기업회계 기준에 의하면 투자주식은 시가로 판단한다. 물론 취득원가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상장되지 않았거나 시장성이 없을경우) 금융기관이 다른 기업에 출자했을 경우 지분법에 의한 평가나 시가에 의한 평가가 가능하다. 왜 배당수익만을 이익으로 인정한다는 개소리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워렌버핏의 예를 든것은 SDE가 배당되지 않은 회사내 이익유보금이 어떻게 해서 기업 이익에 반영되는지를 잘 모르는것 같아, 좋은 사례로서 제시한 것이다. SDE는 워렌버펫를 단순한 주식투기꾼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배당되지 않은 유보금이 주주에게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 어떤 투자원칙이 최선인지 그만한 최적의 사례가 없다. 투기적 성향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금융자본이 그의 투자원칙을 따른다. 그가 괜히 미국 3대부자가 되었겠는가? 남대문내 대기업 직원은 다 알고 있었다? 하하하. 삼성전자가 파산직전까지 갔는데 대기업 직원은 다 알고 있었다고? 이게 바로 증시 루머랑 뭐가 다른가? 당시 현금흐름 상황을 제시하던지, 삼성전자의 기아차 인수전략의 실상을 제시하던지 ,무엇이든 제시해보라. 단지 루머만 듣고 뭘안답시고 떠들면서 바닥 드러내지말고. 그리고 기업주식을 은행이 직접 취득하지 못한다?? 국민은행이 지금 신규로 2조원 상당의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국민은행이 탈법을 저지르고 있는건가? 게다가 주식에 대한 시가평가는 일본은행들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은행들은 배당금만으로 손익을 평가한다고? 이런 SDE의 개소리를 내가 계속 들어야 할까? Name SDE(서지우) (2003-04-15 17:04:18, Hit : 33, Vote : 1) Subject [re] 피하지 말고 핵심을 말하라. 내가 말하지 았나 투자은행을 제외하고 - 그리고 투자은행의 종류까지 나열 했다 - 일반 금융기관은 배당수익만 인정된다고. 그리고 인정 되는 부분은 자사주이다. 그리고 당신의 말 중에서 바로 이 부분 -- ------------------------------------------ 배당되지 않은 유보금이 주주에게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 어떤 투자원칙이 최선인지 그만한 최적의 사례가 없다. --------------------------------------------- 다시말해 회계에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워렌버핏의 투자 모델에 근거한다는 것이지 이것이 분명히 회계상 원칙으로 나타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반 금융기관이 직접 주식에 투자 할 수 없다. 투자신탁이나 다른 투자은행을 통한 간접 투자가 된다. 일반 금융기관은 이렇게 간접 투자를 통한 수익을 배당 받는다. 일본의 경우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보다 전환사채 매입 혹은 대출금의 주식 상환등에 의해 보유하게 된 주식에 의한 평가손이 일반적이다. 주식과 연계된 채권의 종류는 매우 많으며 이러한 채권 운용은 은행의 고유 업무이자 주식 보다 훨씬 많이 은행에서 취급하는 상품이다. 1997년 삼성전자 관련 이야기는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 한때 그 일과 관련된 사실을 PC 통신을 통해 알렸던 모 명문대 경영학과 대학원생이 구속된 전례가 있으므로 더 이상 할 수 없다. (신문 검색을 해보라 1997년 11월 부터 12월 초까지 해당 사실이 있다) 내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그 당시 대 기업에서 대리-과장 이상 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나는 해당 사항에 대하여 더 이상 해줄 말이 없다. 그리고 분명한 사람을 적시하여 "개소리"라고 하는 말은 형법에 저촉되며 관련 판례도 무수히 많다. 삭제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