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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12시 23분 19초
제 목(Title): Re: 다크맨


>어 전체를 폭락장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글도 썼군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무방하다는거지
>상투이후로 폭락장이란게 내 주요주장이 아닙니다.
>폭락장을 얘기한건 5/21일 부텁니다.
>그부분은 5.21일 이후 폭락에 촛점이 있는겁니다. 
>폭락장이라 부르면 안될 객관적인 
>이유없습니다.


허헛~ 
그런 적 없다더니 이젠 자신의 주요주장이 아니라고요?
이젠 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로군요.

그리고 5월21일 부터 지금까지와 상투 이후로 지금까지가
뭐가 크게 다르기라도 합니까?

폭락장이라고 부르면 안될 이유가 없다고요?
누가 안된다고 했습니까?
당신은 그걸 폭락장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난 그런 걸 폭락장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혹시 폭락장으로 불러야만 하는 객관적인 이유라도
 갖고 계십니까?)
됐습니까?




>추세상으로 뭐라 부르던 시비거는 사람 없습니다.
>조정이 폭락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조정도 크게 떨어지면 폭락이 되는겁니다.
>너무 당연한 얘깁니다.


조정이 급격한 기울기로 이루어지면 폭락이라고 할 만 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조정은 상승의 기울기에 비해 과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폭도 상승분의 50%에 그치고 있고요.
난 그런 정도의 조정을 폭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난 하루하루던 1주일이던 폭락장이 있으므로 그 근거를 
>든겁니다. 님은 폭락장이 아니라는 아무런 근거를 
>대지 못했습니다.


26일의 하락은 나도 폭락이라고 부를만 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의 조정을 폭락이라고
부르는 것은 오버고 호들갑이란 게 내 주장입니다.
그러한 내 주장에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내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무슨 근거라도 대셨습니까?




>이처럼 폭락이란 갑자기 크게 떨어짐입니다.
>따라서 조정이던  하락추세던 뭐던 크게 떨어지면 폭락인겁니다.


'갑자기 크게'의 기준은 뭡니까?
난 그 기준을 추세로 잡습니다.
그래서 안될 '객관적인 이유'라도 있습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폭락시점에서  바닥확인후 재상승을 
예측했습니다.
>앞으로 분명한 하락장인지 조차 공감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걸 폭락으로 부르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며 
>언론도 따라서 폭락으로 표현한겁니다.
>그걸 님 혼자서 굳이 하락으로 우기는건 자기혼자 개구리를 ㄹ
>코끼리로 부르겠다는 식의 억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난 상투 이후로 지금까지 하락추세의 가격조정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그게 나 혼자 그렇게 부르는 거라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정중'이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조정의 기울기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누차 말했지만 안말립니다.
하지만 난 당신의 그런 생각을 억지라고 부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름을 못 참는건 님이죠.
>님이 제글에  반론을 제시했으니.
>제가 님의 글에 반론을 달기 시작했나요???
>아니죠.
>여길 본 사람은 기사보다 내가 먼저 폭락장을 예견했으며
>나중에 그근거로 기사를 제시했음을 다 압니다.
>따라서 기사제시같은 근거제시는  당연한 절차이며
>반면  님은 폭락장이
>아니라는 아무런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 못했습니다.
>여기에 무슨 반론의 여지가  있단 말입니까?
>난 님의 생각이 다름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인 근거제시없이 반론을 단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난 지금가지의 장을 폭락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가격조정'이라고
부른다는데, 그에 대해서 딴지를 거는 건 님이지 않습니까?
기사 나부랭이가 근거라면 지난주의 하락마저도 가격조정
이라고 부르는 기사를 하나 올려드리죠.


[거래소전망]"일시적 불안..바닥찾기" 
정영화 기자   / 07/01 13:20   /   조회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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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지난주 주식시장은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큰폭 가격조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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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 악재가 반영된 만큼, 이번주에는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다만 서해교전으로 국가안보에 
대한 불안요인이 커진 만큼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지난주 거래소시장은 미국 월드컴의 회계조작과 마이크론 등 미국 IT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미국증시와 함께 동반 급락했다. 장중 일시적으로 700선을 
붕괴되기도 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주말 발발했던 서해교전으로 인해 국가 안보상 위험이 
커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투자 비중을 늘리는 데 있어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월드컵으로 개선된 국가 이미지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경험상 이같은 충격은 
일시에 그칠 것이라고 증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나홍석 한투증권 연구원은 "서해교전 발발로 야기된 국가안보상 위험은 곧 
시장의 체계적 위험을 부각시키는 것이며 이는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투자비중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북측의 도발이 
발생한 이후 주식시장에는 일시적인 충격이 발생했다"며 "불안정한 수급구도가 
나타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일시적인 매도의 충격은 매수세의 부재로 인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나 연구원은 그러나 "과거 경험상 대부분 충격의 정도가 크지 않았다는 점과 
이후 1~2일 가량의 기술적인 지수복원 과정을 거치며 추세내로 회귀했다는 
점에서 이번 교전사태 역시 유사한 패턴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태가 단기적인 시장 악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원만한 사태수습은 오히려 
시장의 저가메리트가 부각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주 시장이 급락한 후 급반등세를 나타내면서 바닥권 형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LG투자증권은 "지난주에 중·단기적인 악재가 겹쳐져 주가가 급락한 뒤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빠른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에 바닥권 형성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LG투자증권은 단기적 악재의 경감으로 기술적 
반등세가 연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금융지표의 악화세, 경기 펀더멘탈 관련 국내 모멘텀 부재 등 
중기적인 변수가 아직은 비우호적이서 단기 악재 경감으로 인해 기술적 
반등세가 연장된다고 해도 반등의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LG투자증권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반등의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2분기 실적 우량 종목과 내재가치 대비 낙폭이 심한 종목군 중심의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지난주동안 외인 매수세가 소극적이나마 유입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있었다. 지난주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거래소시장에 
2015억원어치를 순수하게 사들였다. 정윤제 대신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지난 
9.11 테러이후 사들였던 외인 물량이 상당부분 소화됐기 때문에 매수여력이 
충분해졌고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돼 외인 매수의 기대감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경제신문ㆍ㈜머니투데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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