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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11시 21분 47초
제 목(Title): Re: 다크맨



> 아니 신문기사를 객관적근거임을 부정하는 입장이면
>그나마도 못 제시하는 님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겁니다
>난 종지하락부터 계속 폭락장상태라고 한적 없습니다.
>5/21에 폭락장을 예견  했지.
>반면 님은 님기준으론 폭락이 아니라고 했고.
>그리고 그 객관적 근거가 없다는겁니다.


        종지하락부터 계속 폭락장 상태라고 한 적이 없다고요?
        아래의 글이 님의 글이 아니란 말입니까?

        >그리고 이미 중장기적으로 종지가 30% 빠져서 폭락장으로
        >불러도 무방합니다.
        >30%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위의 글에 대한 반박은 그 글의 댓글에 있습니다)


>> 어 전체를 폭락장이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글도 썼군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무방하다는거지
상투이후로 폭락장이란게 내 주요주장이 아닙니다.
폭락장을 얘기한건 5/21일 부텁니다.
그부분은 5.21일 이후 폭락에 촛점이 있는겁니다. 
폭락장이라 부르면 안될 객관적인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님이 퍼온 글에 있는 폭락장이란 단어는 하루하루의
        장을 표현한 것이지 중장기적으로 그렇게 부른 게 아니고,
        추세상의 이야기로는 오히려 '조정'이란 단어를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추세상으로 뭐라 부르던 시비거는 사람 없습니다.
조정이 폭락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조정도 크게 떨어지면 폭락이 되는겁니다.
너무 당연한 얘깁니다.
난 하루하루던 1주일이던 폭락장이 있으므로 그 근거를 
든겁니다. 님은 폭락장이 아니라는 아무런 근거를 
대지 못했습니다.



        또 폭락이란 단어는 과도한 급락을 뜻하는 겁니다.
        (폭락이 과도한 급락을 뜻한다는 것은 아마 사전에 잘 나와
         있을테니, 내게 근거를 묻지 말고 사전을 찾아 보세요.)
        그리고 이미 하락추세에 있는 장에서 과도한 급락이라고
        하면, 그 과도함의 기준을 추세에 두는 것은 일반적인 겁니다.
        이미 하락중인 정도 보다 '더' 많이 하락할 때가 아니라면
        '과도하다'는 말이 무슨 필요가 있단 말입니까.
        내 기준이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란 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안말립니다.


>> 님의 주장은 전혀 객관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하락추세보다 더빠져야 폭락이라는건 사전이나 기사 어디에도 
근거가 없습니다. 있으면 제시하십쇼. 기다립니다.


폭락     단어장에 추가    단어장 보기 

폭락(暴落)[퐁낙][명사][하다형 자동사] (물가나 주가 등) 값이 갑자기 크게 
떨어짐. 붕락(崩落). 
  ¶  부동산 시세가 폭락하다.

이처럼 폭락이란 갑자기 크게 떨어짐입니다.
따라서 조정이던  하락추세던 뭐던 크게 떨어지면 폭락인겁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폭락시점에서  바닥확인후 재상승을 예측했습니다.
앞으로 분명한 하락장인지 조차 공감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걸 폭락으로 부르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며 
언론도 따라서 폭락으로 표현한겁니다.
그걸 님 혼자서 굳이 하락으로 우기는건 자기혼자 개구리를 ㄹ
코끼리로 부르겠다는 식의 억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생각은 님의 생각과 다릅니다.
        내 생각이 님의 생각과 다르다는데, 그걸 왜 그리 못참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신문기사 좋아하시는데, 님은 아직 중장기 기간을 두고서
        폭락장이란 표현을 쓴 글을 가지고 오지도 못했고, 설령
        그런 글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글은 호들갑일 뿐이란
        내 생각은 이미 밝혔습니다.
        당신은 추세에 무관하게 신문기자가 폭락이라고 호들갑을
        떨면 덩달아 폭락장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안그럽니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름을 못 참는건 님이죠.
님이 제글에  반론을 제시했으니.
제가 님의 글에 반론을 달기 시작했나요???
아니죠.
여길 본 사람은 기사보다 내가 먼저 폭락장을 예견했으며
나중에 그근거로 기사를 제시했음을 다 압니다.
따라서 기사제시같은 근거제시는  당연한 절차이며
반면  님은 폭락장이
아니라는 아무런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 못했습니다.
여기에 무슨 반론의 여지가  있단 말입니까?
난 폭락장이 온다고 예고 했고 왔습니다.
그게 하루 폭락이더 이틀폭락이던 1주일 폭락이던 
중요한게 아니고 폭락장이 온다고 했고 왔습니다.
여기 무슨 이견이 있단 말입니까?
전문가, 신문, 사이트 모두다 폭락이라고 하는데 
혼자 아니라고 하니 사람들이 님의 정의를 따라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안그래요?
난 님의 생각이 다름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인 근거제시없이 반론을 단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어차피 증거같은거 안 따지시는 분 같지만 
5,6월에 폭락했다는 폭락장세  아래 기사 보세요.



[기자수첩] 자기 무덤 판 기관  
[사설/칼럼] 2002년 06월 28일 (금) 17:20
 

최근 우리 증시가 극도의 불안감에 빠졌던 것은 은행·보험 등 일부 
기관투자가의 무차별적이고도 이기적인 매도공세 때문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이들 기관의 추가손실 축소 및 반기결산에 따른 자산건전성 제고 차원의 
보유주식 손털기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그렇잖아도 수급기반이 취약한 우리 
증시를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이다.

증시에서는 기관투자가의 이같은 밀어내기식 투자행태에 대해 전문성은 물론, 
시장책임감을 완전히 외면한 처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증시에선 이런 
은행·보험사를 두고 시장 억압자라는 비난을 주저없이 하고 있다.

은행권은 이달들어 28일까지 928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수히 내다팔았고 보험도 
15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올들어 주식을 줄곧 팔고 있는 외국인은 지난 4월 
1조3600억원, 5월 8200억원의 순매도를 각각 기록한데 이어 이달에는 
순매도규모를 3660억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들 수치만 보더라도 은행·보험권의 
시장보호관념은 외국인보다도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 마땅하다. 

5,6월 두달간 종합주가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폭락장세에서 
외국인이나 투신사들은 저점매수하고 있는 반면, 은행·보험 등은 앞뒤 
안가리고 보유주식을 팔아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증시에서 최고의 전문가집단이자 기관역할론의 주인공 대접을 받고 있는 
증권사나 연기금도 증시폭락에 일조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투자자들을 더욱 
허탈케 하고 있다.

한 증권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하루동안 지수가 6% 이상 폭락한 
8차례의 경우 모두 1주일 이내에 지수가 원상복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8일 증시는 전날에 이어 큰 폭 상승해 폭락 후의 힘찬 되돌림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기적 투자행태로 결국 엄청난 손실을 결산에 반영해야 하는 
기관투자가들이 더욱 어리석어보이고 야속해 보이는 순간이다. 이들이 얼마나 
시장에서 난장판을 쳤으면 금융당국과 시장관계자 모두 기관투자가의 손절매를 
규제하자고 외쳤겠는가. 기관들의 자기반성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들은 결국 자기 무덤을 판 셈이다.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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