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전 07시 20분 26초 제 목(Title): Re: 사강님께 질문 >나참 이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 사람 오랫만에 보는군요. 나는 당신처럼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을 자주 보니까,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군요. >지금 님글 읽고 사람들 다 비웃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 까지 갖고 계시군요. 난 그런 당신을 비웃습니다. >당연히 매사가 기준에 따라 바뀌는겁니다. >그래서 님의 기준이 계속 뭔지 물은거 아닙니까? >그 질문이 왜 바보스럽습니까? 님의 기준과 나와 언론이 기준이 >지금 다른데. 왜 바보스럽냐 하면, 나는 이미 '중기적인 추세'를 기준으로 하는 말임을 누차 강조해 얘기했는데도, 당신은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반복했기 대문입니다. >그런데 언론에선 분명히 그날을 폭락이라고 하고 있고 요즘을 폭락장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난 일반적 용례로 폭락이란 단어를 쓰는데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 "개인의" 기준을 가지고 내가 쓰는 용어적용이 맞네 안맞네 >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내가 언제 맞네 안맞네 했습니까.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습니까. "님께선 '폭락'이란 단어의 사용법이 저랑은 다르셨군요." 라고요. 당신은 그걸 폭락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정도를 폭락이라고 말하지 않는 다는것이, 맞네 안맞네 하는 말입니까? 그리고 일반적이니 개인적이니 하는 당신의 판단은 당신의 자의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내겐 당신의 그런 자의적인 판단이 더 우스워 보입니다만. >님의 용어사용이 더 정당하다는걸 보일려면 저처럼 어디 객관적인 >근거를 대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못하면 혼자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 밖에 안되는거고. 헐~ 신문의 호들갑이 객관적인 근거라고요? 뭐 맘대로 생각하세요. >폭락의 원인이 뭐냐고 물은게 아니라 폭락이냐 아니냐고 물은겁니다. >님은 740다시 올라갔으므로 폭락이 아니고 분명말했습니다. >이렇게 말바꾸면 안되죠. 정말 바봅니까? 740 다시 올라갔으므로 폭락이 아니란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왜 남의 말을 멋대로 지어내죠? 난 "몇일의 반등으로 26일의 폭락이 폭락이 아니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내가 폭락이 아니라고 한 것은 '중기적인 추세'를 말한 것입니다. 난 시종일관 그 '중기적인 추세'를 얘기한 것인데, 말을 바꾸다뇨? 내 입에서 험한 말 나오지 않게 그런 헛소리는 삼가하세요. >신문과 나는 목요일 폭락이고 또한 담 수요일 폭락은 님포함 모두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1주일사이에 무려 종지가 10%이상 떨어졌습니다. >그런데도 폭락이 아니라고요???? >그럼 도대체 뭐가 폭락이란 말입니까? 이미 26일의 폭락을 폭락이라고 했고, 추세가 무너지는 것을 폭락이라고 한다고 대답했는데, 또 묻는 것은 무슨 바보짓입니까? >난 "중기적추세"의 폭락이 온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건 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폭락의 시작', '올해 내내 하락' 등을 말했으면서 그런 폭락을 말하지 않았다고요? 중(장)기적인 전망을 얘기하면서 폭락을 말하니, 그렇게 해석한 겁니다. 이제 그런 것을 말한 게 아니라고 하니, 그럼 호들갑이란 거고요. 당신은 중(장)기 전망을 얘기하면서 하락할 거라고 한 게 아니고 폭락할 거라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IMF는 몰라도 2000년도 하락추세에 버금가는 하락세입니다. >2000년대도 챠트보면 거기도 추세있습니다. 2000년엔 추세를 무너뜨리는 급격한 하락이 두어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재상승에 실패함으로서 하락의 폭이 조정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고요. 올해의 하락은 아직까진 그런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어떤 형태여야지만 폭락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추세를 벗어나는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폭등 또는 폭락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나의 자의적 해석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할 뿐이지요. >남들이 어떻게 그 단어를 쓰느냐가 중요한거지. >이점에서 신문기사들이 폭락과 폭락장이란 표현으로 >현재장을 기술하므로 당연히 내가 쓰는 그 표현도 >정당한것이며 님의 개인적 기준으로 이래라 저래라 할 >아무런 논리적 근거가 없습니다. 신문기사의 호들갑은 호들갑일 뿐입니다. 그리고 아직 당신은 현재의 장을 '폭락장'이라고 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제시한 기사에선 '일주일' 안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므로 수요일의 장을 얘기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는데, 왜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 적 없습니다. 당신은 폭락장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한 표현 어디에 이래라 저래라가 있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데, 제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함부로 지어내는 그런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