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_자하랑) 날 짜 (Date): 2002년 6월 22일 토요일 오전 04시 07분 46초 제 목(Title): Re: 폭락장 저도 darkman님의 차트 보는 방법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뭐 보는 방법의 차이이겠지만, 제가 그런 얘기 주절주절 할 것 없고... (어쨌든 폭락장이라는건 좀 이상한 단어같네요... 조정장이라면 모를까. 제 생각에는 마지막 하락 파동이 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작년의 911이 하락의 종지부를 찍었듯이 이번에 미국 증시가 최악으로 치닫는게 바닥으로 가는 좋은 조짐?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폭락장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당연히 선물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사강님 말대로 선물이라는게 전혀 어려운게 아니고 미수거래도 결코 아닙니다. 제가 처음에 선물했을때는 최소예탁 총액이 3천만원이었는데 (샘숭증권) 지금은 1천만원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5% 개시 증거금에서 5%만 현금이 있으면 되고 나머지 10%는 대용, 즉 현물 주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증거금은 일일정산을 통해서 빼지는 거기때문에 학실한 폭락장이라면 증거금 이상으로 손해보는 일이 없고, 재수없게 잘못 예측해도 예탁금만 날리고 마니까 미수와는 크게 다르고, 옵션거래와도 차원이 다릅니다. 종지가 내려갈 확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선물을 하셔야죠. 크게 한탕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