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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6월 21일 금요일 오후 12시 00분 41초
제 목(Title): Re: 폭락장


두달전에 이미 상투와 그 이후의 하락을 예고했는데
그게 의미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단순한 상투 예측만 해도 대단한 정보가 되는겁니다.
왜냐면 그 때 여전히 삼성전다가 60만원 80만원 100만원 가고 
한국지수가 1500~2000간다는 소리가 나오던 때니까요.

상투로 부터 200포인트 가까이 빠졌는데 그게 단순한 조정인가요?
상투에 산 사람은 거의 30% 손해를 봤을겁니다.
제가 5/21쓴 이후로도 100 포인트나 빠졌습니다.
종지 100포인트는 결코 작은 하락이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리고 800~850박스권횡보 보름쯤(거래일상)하고 
양음전환후 큰 하락이 있을거라 했습니다.
이모두가 들어맞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대다수 증권전문가들의 예측은 
800선지지후 쌍바닥을 만들며 상승을 예상했었습니다.
(어제 한경와우 표현임)
전 800이하로 계속하락한다고 했고.
전자가 맞으면 좀 긴 조정이라고 할만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죠.



뉴스에서도 폭락이라고 표현하는데 폭락이 
아니라고 하시니 폭락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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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경제지표] 주가 33p폭락 776 등  
[경제] 2002년 06월 20일 (목) 06:00
 
< 국 내 >
*종합주가지수 = 776.37(-33.03)*코스닥 = 66.26(-3.92)

*국고채수익률 = 5.89(-0.06)*원/달러환율 = 1,230.30(-3.70)

< 국 제 >

*미국 주가 = 9,706.12 (18일) *나스닥 = 1,542.96 (18일) *엔/달러환율 = 
124.36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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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악재.. 주가 33P 급락.. 코스닥도 5%이상 폭락  
[속보, 증권] 2002년 06월 20일 (목) 06:50
 
종합주가지수는 19일 770대로,코스닥지수는 66대로 주저 앉았다.
이날 폭락장세와 함께 좋지 않은 기록도 무더기로 쏟아졌다.

"한국 축구팀 첫 8강 진출"은 증시에 호재로서 빛을 내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대세상승 기조는 살아있다"면서도 "IT업체의 불투명한 
실적전망이미국증시 약세를 가져온 만큼 당분간 상승 모멘텀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33.03포인트(4.08%)나 떨어진 776.37을 기록,지난 
2월8일(739.66)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66.26으로 5.59%(3.92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7일(65.66)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이날 폭락장세는 미국발 악재가 촉발시켰다.

미국 인텔사 등이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하면서 경기 불투명성이 불거지자 
"나스닥지수 급락<>외국인 대규모 매도<>시장심리 위축<>지수 급락"란 악순환 
고리가형성됐다.

미국 법무부가 마이크론테크놀러지를 비롯 D램 업체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를시작했다는 소식도 급락세를 부채질 했다.

지수가 크게 떨어지면서 악성 기록들도 양산됐다.

코스닥시장 하락종목수 7백38개는 시장 개장후 가장 많다.

코스닥의 지수하락율과 하한가 종목수도 연중 최대였다.

거래소시장의 하락종목수 7백59개는 지난해 9월17일(7백77)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상승종목 49개는 미국 9.11테러 다음날인 9월12일(15개)이후 제일 적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개선과 국내 경기회복 추세를 감안하면 증시 
상승기조는 사그러들지 않았다"이라면서 "반도체 가격 추세 등에 비춰 
8월말까지는상승 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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