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5월 30일 목요일 오후 08시 31분 00초 제 목(Title): Re: 폭락장 제 소견으로는 750~780 부근에서 반등을 보일 걸로 예상합니다.. 시기는 트리플 위칭 이후로.. 우선은 각종지표상 우리나라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둘째로는 물론 올라가기 시작했지만 금리가 아직도 낮다는 점.. 세째로는 과거에 고점을 찍을 때 평균 per가 20~30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현재의 9~11정도의 per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거 네째로는 월봉과 주봉을 살펴 보건데 현재 시점은 엘리어트 파동으로 말하면 장기3파동속의 단기 2파동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대세 상승을 말할려면 우선은 99년의 전고점인 1066을 넘어야 할것입니다.. 위의 근거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시세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의 약세는 환율상승과 미국 시장의 불안과 그로 인한 혹은 그를 이용한 외국인들의 전략으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라 생각듭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옵션은 하락 포지션을 취하며 선물을 이용해 프로그램 매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트리플 위칭떄 옵션 대박을 노리는 듯.. 문제는 엄청난 프로그램 매물을 누군가가 처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세상승을 말하려면 트리플 위칭데이 이후 외국인들이 역베이시스를 말들어 프로그램 매도를 유도해 대량으로 물량을 걷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외국인들이 현물 매매를 보면 수출관련주는 대량으로 대도하지만 내수주에 대해선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종합해서 생각해 볼때 지금은 대세 상승의 초입 국면으로 판단되고 이번 상승은 우리 나라 증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sksk게스트님이 좋은 글을 쓰셨습니다. 선물과 외국인 동향을 잘몰라서리.. 전체 PER 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개별 종목 PER는 이미 두달전에 다 올랐었거든요. 제가 주요종목 저퍼주를 찾으려고 뒤져봤는데 왠만한 종목은 이미 예상 퍼의 80%선까지 왔었는데... 저도 800근처에서 반등해서 1500까지 가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면 좋겠는데 좀 어렵다고 보는이유가... 한국증시가 500~1000사이를 주기적으로 왕복하면서 상승기에 개미 꼬시고 하락시에 더 올라간다고 개미 꼬시면서 물량 떠넘기는 일을 반복했었단 말이죠. 경제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랬습니다. 주가는 경기에 선행하기 때문에 지금이 한창 경기가 좋고 건설주 전기전자주 지나 작전 소형주가 주도하는 역금융장세로 저는 봅니다. 금리도 올리려하고... 삼성전자 100만원 얘기 나왔던 두달전이 상투라 봅니다. 게다가 챠트까지 아주 안좋습니다. 월드컵 끝나고 선거때면 대개 주가도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상승하더래도 올해안에 1200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계속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올해의 상승은 월드컵 특수와 IMF탈출에 기인한 단기 상승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국가부도 직전에서 되살아난 한국주가가 호시절에도 못 올라간 1500대를 지금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마 1주일 후 정도가 주가 급변기가 될것이고 상승보단 하강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