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ksk) <211.183.197.204> 날 짜 (Date): 2002년 5월 30일 목요일 오후 07시 54분 14초 제 목(Title): Re: 폭락장 제 소견으로는 750~780 부근에서 반등을 보일 걸로 예상합니다.. 시기는 트리플 위칭 이후로.. 우선은 각종지표상 우리나라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둘째로는 물론 올라가기 시작했지만 금리가 아직도 낮다는 점.. 세째로는 과거에 고점을 찍을 때 평균 per가 20~30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현재의 9~11정도의 per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거 네째로는 월봉과 주봉을 살펴 보건데 현재 시점은 엘리어트 파동으로 말하면 장기3파동속의 단기 2파동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대세 상승을 말할려면 우선은 99년의 전고점인 1066을 넘어야 할것입니다.. 위의 근거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시세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의 약세는 환율상승과 미국 시장의 불안과 그로 인한 혹은 그를 이용한 외국인들의 전략으로 인한 수급 불안정이라 생각듭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옵션은 하락 포지션을 취하며 선물을 이용해 프로그램 매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트리플 위칭떄 옵션 대박을 노리는 듯.. 문제는 엄청난 프로그램 매물을 누군가가 처리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세상승을 말하려면 트리플 위칭데이 이후 외국인들이 역베이시스를 말들어 프로그램 매도를 유도해 대량으로 물량을 걷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외국인들이 현물 매매를 보면 수출관련주는 대량으로 대도하지만 내수주에 대해선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종합해서 생각해 볼때 지금은 대세 상승의 초입 국면으로 판단되고 이번 상승은 우리 나라 증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