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 <210.101.9.1> 날 짜 (Date): 1999년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10시 37분 16초 제 목(Title): 요즈음 코스닥은 단타 뛰기 최적의 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큰 폭의 조정은 없고 간단 간단히 왔다 갔다 하죠. 그런데 각 종목별로는 무척 큰 폭을 보입니다. 하루중에 하한가에서 상한가로 바뀌는 종목도 심심찮게 보게 되구요. 하루중에만도 낙폭이 상당히 크고 적당히 떨어지면 꼭 한 번은 반등을 하죠. 좋은 습관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그런 느낌에 어제 오늘 이틀 동안에 단타만으로 15%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루중에 같은 종목을 두번이상 사고 팔고도 했는데 고점과 저점을 확실히 잡았으면 그 이상도 올릴수 있었게지만..... 철저히 느낌상의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던지고, 희안하게 맞아떨어지더군요. 좋지 않은 습관이라 생각하고 막판엔 주 관심종목에 다 던져 넣었지만, 내일 또 단타 뛰고 싶어 흔들리지는 않을까 싶군요. 마지막으로, 정말 어제 오늘 15% 수익을 준 주요 3 종목은 모두 사흘 연속 내린 종목들이었습니다. 하긴 날아가 버리면 단타뛰기가 싶지 않겠죠. 현재의 코스닥 추세가 하루에 한번 이상은 폭락과 반등을 시도하기에 가능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