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orkids) <user146.s136.sam> 날 짜 (Date): 1999년 10월 18일 월요일 오후 05시 14분 12초 제 목(Title): 헌수님 fighting 힘내세요 헌수님 지나가다가 헌수님이 올리시는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헌수님이 많이 의기소침해진것을 보고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나그네입니다. 헌수님은 롱텀을 하실때 너무 거래없이 롱텀을 하시는것을 보고 벌때 엄청 벌겠지만 망할때는 대책없이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본적인 너무나 기초 적이 손절매 방법을 올립니다. 물론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서도 자 시작합니다. 15000원에 100주를 삽니다. 이때 20일선이든지 60일선이든지 5%이던지 매도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즉 13500원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판다 그 이전이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난 안판다 와? 나는 단기 투자는 안하고 단타하는 인간들을 싫어하는 사람이기에 그럼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 할겁니다. 다행히 13500원까지는 안떨어진다면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살다보니 좋은날도 온다고 40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판다 와 나는 롱런해서 홈런을 칠거니까 라고 생각하시면 40000원이 된날 또 매도 포인트를 잡고 가는 겁니다 물론 15000->40000원까지 가는동안도 매일 매일 손절매 포인트는 가지고 가야 합니다. 자 40000원이 된 주식을 가지고 또 매도포지션 잡습니다. 38000원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판다. 그런다 그날 폭락해서 34000원이 되버렸다면 난 37600원대에서 팔았겠지요. 그래서 손해를 덜보고 다시 그주식을 관찰하는겁니다. 다음날 다시 상한가를 쳐버려서 대충 42000원이 되버리고 다음날 또 올라서 45000원이 되버렸습니다. 자 내가 겁나서 37000원대에 안팔았으면 엄청 더먹는건데 라고 생각 하실테지만 이생각보다 34000원에서 다시 하락아혀 30000원이 된것보다 엄청 행복한 순간인것이지요. 자 45000원이 되버린 주식 어케하나 뭘 어케해요 미래가 그래도 보이면 따라 들어가는 거지요 45000원에 100주 또 들어간다. 이번에는 실수 없겠지요. 42500원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판다는 역시 손절매 포인트를 마음 속 깊이 확인하면서 사야지요. 이렇게 해야 요즘 장세에서 버틸수 있지 않을까 해서 너무 기본적인 이론을 적어보았습니다. 뭐 저도 이렇게 해서 번거 있냐면 없어요 한 20%정도 수익률을 올린거외에는 하지만 이렇게 한이후로는 주식에 대한 큰 두려움은 없어진거 같아요. 적어도 하루에 돈천만원 잃어버리는 엄청난 일은 없겠지요. 헌수님 비웃는것은 아니겠지요. 제나름대로 너무 안타까워서 조만간에 헌수님 매매보고도 다시 올라오고 힘나서 메일 올리는 것을 기원하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자 또 이글을 읽으면서 한소리들 하겠지요 이런 누가 그짓 몰라서 안하냐 매일매일 어케 장을 관찰하냐 먹고 살기 바쁜데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것은 너무나 기본적인 기초라고 생각해서 적었으니 그냥 읽고 넘어가주세요. 그리고 손절매 포인트를 가져가면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또 올려 주세요 저도 많이 배우게 저야 초보자니깐 이런글이라도 한번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