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04시 52분 11초 제 목(Title): Re: 무서운 코스닥 2 paxcapital에 보니까, <quote> 모두 아래내용 참조하여 위험을 회피하시기 바랍니다. 명동과 강남의 큰손들이 12일과13일은 코스닥에서 모두 빠져나왔고 14일인 오늘은 현물시장에서 모두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신뢰하지 않았으나 코스닥의 폭락을 보고 믿어주기로 하였습니다. 팍스가족 여러분들도 위험관리에 신경을 두셔야 할것같군요. 물론 유언비어일수도 있겠으나 왠지 따라해야 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각자 현명하게 판단하여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합시다. </quote> 있었는데, 이 글이 정말인지. [코스닥시황] 6.62P급락 175.85로 마감 10/14(목) 15:47 코스닥시장이 급락해 170대로 뒷걸음질 쳤다. 14일 코스닥시장은 장 초반부터 차익매물이 쏟아져 한때 9포인트 이상 폭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나로통신이 반등, 낙폭을 줄이면서 결국 6.62포인트 떨어진 175.85포인트로 마감했다. 전 업종이 동반하락한 가운데 지난 주부터 상승세를 주도했던 벤처지수는 무려 15.28포인트나 폭락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75개에 그쳤고 하락한 종목은 252개 종목(하한가 75개)에 달했다. 하지만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036만주, 4,885억원에 달하는 등 활발한 손바뀜을 나타내 반등 가능성을 내비쳤다. 종목별로는 한글과컴퓨터가 1,000만주가 넘는 대량 거래속에 5일 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8일째 올랐다. 사상 최대 흑자가 예상되는 터보테크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대양산업도 큰 폭으로 오른 것을 비롯해 실적호전 및 재료보유주가 선별적인 상승을 보였다. 반면 골드뱅크 인터파크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정보통신 등 단기급등했던 인터넷, 정보통신 관련주는 무더기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한글과컴퓨터 하나로통신을 위주로 올들어 최고인 233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