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07시 34분 52초 제 목(Title): Re: 신풍제약 발기부전치료제 소식. 그럴 수도 있죠. 또 작전이 아니고 진짜 임상실험단계라 하더라도 그것이 성공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인 거고요. 하지만 작전이든 아니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제 글은 이전에 제가 매수를 권유하는 글을 올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쓴 것이니까요. 이전에 제가 매수를 권유한 이유는 신약개발과는 무관합니다. 신약개발에 대한 것은 저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관리종목에 대한 투자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회생을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기본으로 합니다. 신풍제약은 일찌감치 제가 회생가능성이 큰 종목으로 보았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감내할 것을 염두에 두고 중적인 흐름을 타는 것으로 투자방향을 잡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 것이 반기실적 흑자 소식으로 시세분출이 있은 후 별다른 이유 없이 흘러내려 투자적기로 보고 감히 강력히 매수를 권유하는 글을 쓴 것이지요. (이 보드에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강한 사인을 보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죠.) 신약개발에 관한 소식은, 오랜만에 들어와 글들을 훑어 보다가 손님글에 대한 답글을 쓴 뒤 혹시 뭐가 있나 싶어 HTS에 접속해서 검색해보고 안 것이기에 혹 보유하신 분께 참고가 될까 싶어 올린 것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앞글에서도 드린 말씀이지만 추격매수는 권하지 않습니다. 만약 상한가 행진이 이어진다면 추격매수를 하고싶어도 별로 사지지도 않을 뿐더러 그러다 덜컥 매수가 되면 그때가 상투 근처일 가능성이 높은 법이니까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