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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engoo) <203.246.244.158> 
날 짜 (Date): 1999년 10월  9일 토요일 오전 09시 56분 51초
제 목(Title): ◈ 낙폭과대주, 외국인 선호주 주목!! ◈




 반등장이 도래한 만큼 종목  선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종목 선정에 신중하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에 머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특히 아직까지 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시점이니 만큼  더욱 종목 
선정에 유의
할 필요가 있다. 

 반등은 시현했지만 상승추세로  굳히기에는 시작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지속 여부, 수급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단 낙폭과대주와 외국인  선호주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최근  급락장세가 펀더멘틀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실적보다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일수록 상승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달간 종합주가지수는 최고점(9월13일)에서 23% 가량 하락했다.

 이 기간중 가장 많은 낙폭을 보인 종목은 한진중공업으로 48.3%나 하락세를 
보였다.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진그룹 계열사와 현대계열사가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들은  세금추징 및  세무조사 관련된 소식에 기인한 것들로 실질적인 
실적 개선은 여
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3일간  현대그룹과  한진그룹의 종목들이 다시 상승세를 탄 것으로 그간 
하락이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했던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현대그룹의 경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기 시작한 종목으로 볼 수 있다. 

 낙폭과대주 중 실적호전이 양호한 종목들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둔화된  종목의 경우 공략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밖에 외국인 선호주들도 반등시 공략이 필요한 종목이다. 

 최근 반등이 외국인들의 순매수에 기인한 것만큼 외국인들의 매매 동향을 살피는 
것은 중요하다. 

 외국인들은 지수 하락시 단타위주의 매매 전략을 구사하다가 최근부터  
중장기적인 매매 패턴
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800선에서 실적에 비해 낙폭이 큰 종목과 지수 관련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매수하고 있
는 모습이다. 

 10월들어 외국인들이 매수한  종목 상위 7개사는 한국합섬, 다우기술,  신한은행, 
삼성전자. 외
환은행, 한진중공업, SK 등이다. 

 한진중공업의 경우 낙폭이 과대한 종목으로 대표적이다. 

 
▶ 한국합섬(25830)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폴리에스터 생산업체이다. 

 수출 비중이 74.5%로 엔고의 효과를 입을 전망이다. 중동지역 폴리에스터 수출이  
회복될 전망
이며 중국에의 수출 단가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올 7월  액면분할을  실시하였으며 실적악화로 인해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어 
낙폭이 큰 상태이다. 

 메릴린치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여 외국인 지분율이 8.77%로 증가한 상태.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급증하여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추격매수는 삼가고 다음주 눌림목이 있을 경우 저가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다우기술

 인터넷 관련 기술 보유 벤처기업으로 전자상거래와 관련 한국형  솔루션은 
'웹스토어'를 개발, 
출시하였다.

 인터넷 뿐 아니라  Y2K솔루션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고객측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이어서 수익성 향상이 전망된다.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KTB와 함께 사이버 증권사 설립도  추진 중에 
있는 상태이다.


▶ 신한은행

 올해 1조원의 업무이익을 달성,  대부분 충담금으로 적립키로 했으며 충담금 
적립전 상반기 순
이익은 4700억원에 달한다.

 2년연속 유러머니지에서  국내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외국현지법인인 머린내셔널뱅크(MNB)를  4950만달러에 매각하여 원금  회수 뿐  
아니라 자산 
가치 증가에 의한  1950만달러의 투자수익을 얻게 된다.


▶ 삼성전자

 외국인들의 과매도로 한동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60일선을  기준으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내년까지 반도체 경기가 지속 호전될 것이므로 장기적인 전망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주 저가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좋다. 


▶ SK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 된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유류소비 증가로 수익이 크게 
개선될 종목이다. 
 대표적인 옐로칩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서서히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상승에 따른 배당금 1000억원의 유입이 기대된다


▶ 한진중공업

 ING베어링은 한진중공업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213% 증가한 973억원에 
달할  것이며 
비용절감, 선반가격 인상 등으로  하반기 실적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진중공업은 올 상반기 LNG운반선 및 컨테이너 선박 등 3억달러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했
으며 26척의 선박을 건조 중인 상태이다. 

 한진중공업이 올 8월  한진건설을 흡수 합병하여 전망에 대한 논란이 많으나 
내년부터 건설부
문에서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한진건설과의 합병은 하향추세인  조선업과 98년을 저점으로 경기회복기에 접어든 
건설업간의 
상호보안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후 안정적인  영업확보, 사업다각화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내년부터 
건설부분의 매
출 증대가 예상된다.

 회사측에서 제시한 99년  당기순이익은 1263억원이다. 

 구조조정의 성공적인 사례로 지적받을 경우 수혜가 예상되며  올해  주당순이익이 
2794원으로 
작년의 937원에 비해 크게  뛰어올라 주가 상승이 예견된다.

 다음주 장중 하락시 저점 매수하는 것이 좋다. 


                        99. 10. 8. 통계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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