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6월12일(수) 05시09분07초 KDT 제 목(Title): [re]lg전자 주식은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여? PCS를 땃는데 뻔하죠.... 버트, 대부분의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역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이름하여 기관. 이인간들의 수법중의 하나가 "소문에 사고 발표에 팔아라" 이번에도 엘쥐가 될거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때 왕창올랐죠. 하지만 발표와 동시에 죽죽 떨어집니다. 그때 보통 사는 소액주주는 죽을 맛이죠. 영문도 모른채. 그때 증권사 가서 왜이래요 하고 물어보면 이때를 대비해서 말도 다 준비를 해놓았죠.(지들은 한탕 챙긴후에) "생각을 해보세요. 그거딴다고 바로 돈법니까? 한 몇년은 생돈 박아야 하고, 실제 퍼지기까지도 몇년걸리고, 그리고 통신시장이라는게 워낙 빨라서리....." %주식판과 정치판은 같다는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