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maureen (E.scap.E) 날 짜 (Date): 1999년 8월 20일 금요일 오후 05시 42분 19초 제 목(Title): Re: 10:10분 종합 인위적 반등 저는 local maximum, local minimum을 판단하는데 선물분단위차트와 현물종합분단위차트, 그리고 선물의 (매수대기량-매도대기량)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이용합니다. 어디서 배운 것은 아니고, 제가 몇 번 해보니 제법 잘 맞는 것 같아서 하루 중의 고가매도, 저가매수에 가끔씩 이용합니다. 하루내내 동안의 고가, 저가는 아닐지라도 사려는 시간대 중에서는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종목의 분단위 챠트가 아니라 종합을 보는 이유는, 굳이 종목분단위 챠트를 보지 않더라도 변화율 자체는 종합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종합도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변동이 보통 현물의 변동보다 선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선물 매수-매도대기량이 선물의 변동보다 선행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현물이 local maximum이나 local minimum을 벗어나기 조금 전에 그 기미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문을 재빨리 내면, 저점에서 사고, 고점에서 팔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HTS는 동원증권, 대신증권 두 가지인데, 선물챠트와 선물표는 대신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한 화면에 왼쪽에 1/4 크기로 선물분챠트를, 오른쪽에 현물분챠트를 1/4 크기로 그리고 선물매매동향표를 왼쪽 아래에, 종목의 현재가호가잔량 표를 오른쪽 아래에 띄우고 주문서는 언제나 작성할 수 있게 띄워놓습니다. 한 30분만 앉아 있으면 local maximum, local minimum은 잡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동시호가때를 대비한 '찍기' 예약주문이 수익율 면으로나 시간적인 면으로나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