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7월 23일 금요일 오후 02시 17분 17초 제 목(Title): [대우] I 대우의 유상증자 실패시 뭔가 심각할 것 같아서 퍼옵니다. ==== 작성자 : 박힌돌 (power_hbc@hanmail.net) 조회수: 238 , 줄수: 57 (주) 대우에 대해 두번째로 (주)대우에 관련한 제 생각을 올립니다. 오늘 대우주는 나름대로 선전을 하고 있지만.. (주)대우와 대우증권은 오늘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어제 반등시 던진 사람들은 다시는 대우를 쳐다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타 성공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 그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테니까요 .. 저번에 얘기한걸 요약하면 .. 대우의 성공여부는 1. 계열사 매각성공 여부 (전자, 통신, 증권 ...) 2. 유상증자 성공 여부 3. 기타 + (교보생명 조기상장) 우선적으로 다음달에 (주)대우의 유상증자가 있습니다 .. 유상증자가는 5100원 입니다 .. 지금 주가와 거의 비슷하죠 .. 이대로 나가면 유상증자는 실패할수 밖에 없습니다 .. 실패시 아마 대우는 장시간 어려울수 밖에 없겠죠 .. 주관 증권사인 대우증권도 큰 ~~ 타격을 받게 됩니다 .. 전부 인수해야 하니까요 .. 지금 고심하고 있겠죠 .. 참고적으로 (주)대우의 부채비율은 587 % 삼성물산은 지금은 265 % 지난해말 334 % 유상증자 5000억 성공시 (주)대우의 부채비율도 상당히 줄게 됨 -- 한국경제 대우는 유상증자를 성공하지 못하면 지금 대우에서 가장 알짜라고 하는 대우증권의 타격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는 대우의 구조조정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유상증자 실패는 지금보단 더 한레벨 아래로 대우를 몰고 갈겁니다 .. 그래서 .. 최소한 증자 성공을 위해서는 최소 7500 원대 이상까지 올리고 .. 청약일 이전 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대우는 대우 그 자체입니다 .. 어떤이는 상사주는 껍데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 맞는 말씀입니다 .. 다시말해 .. 그 기업의 얼굴이고 .. 영업의 결정체죠 .. 대우는 바뀌고 있습니다 .. 어쩌면 너무 짧은 시간(6개월)에 대우라는 큰 덩어리가 구조조정을 성사시키긴 처음부터 무리였습니다 .. 무리였다는걸 다 ~~ 알고 있죠 .. 정부도 .. 지금까지 제 얘기는 모두들 아시는 얘기겠지만 .. 제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요약하겠습니다 .. (주)대우는 단기적으로 고점에서 잡아 손해를 보신분들은 다음달까지 가져가세요 .. .. 본전은 될겁니다 .. 이 후 결정은 알아서 하시고요 .. 물론 결정은 자신이 해야죠 .. 그리고 아울러 대우계열주에 '감자'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말도 안되는 정보같지도 않은 정보를 올리는 인간(?) 이 없어졌어면 하네요 .. 확실치 않은 정보는 말하지 마세요 .. 제발 .. 제 글을 읽고 혹, 대우주를 사시는 분들도 선택을 잘 ~~ 하세요 .. 객장에 가면 좋은주(?)는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